흥미돋 곁에서 몰래 나를 질투하는(자격지심 있는) 친구의 특징

[헤이헤이타코야끼]

출처 : https://youtu.be/lo0FwT1OkB0?si=BxxqSPZbb-UBvQXF

영상엔 대처법 등 자세하게 나오는데 난 특징 부분만 캡쳐해왔어

행동이 파괴적으로 겉으로 드러난 사례
/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580303?svc=cafeapp

[알쓸범잡]거여동 일가족 살인사건

세 번째는 정치적
힘에 대한 과욕, 모두 내 밑이라는 생각, 본인이 중심이 되지 못하면 공동체를 파괴해버림

[600만 순수익]

소름돋게 다 해당되는 친구 있었음.. 나한테 사기까지 치고 친구들한테 역으로 자기가 이용당했다면서 모임 깨트림 ㅋㅋㅋ

[눈민지]

한 명 생각남 저런 타입은 칭찬을 올곧게 못해

[탈수하십시오]

나 저래ㅠㅠ 그래서 저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인데 내가 왜 이런 못된 마음을 가지나 맨날 정신수양처럼 반성하고 괴로워함… 이미 처음에 저렇게 딱 나뉘어져서 계속 나를 다스리고 타이르고 훈련함. 안그러고 싶은데 그냥 본능적으로 자꾸 저런 맘이 들더라고. 질투가 나더라도 좋은 부분이라면 칭찬을 내뱉자 부터 시작해서… 하여튼 왜 이렇게 생겨먹은건지 너무 힘듦

[부자가될거야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김이나 작가가 하는 말처럼 열등감 질투는 인간 DNA에 탑재된거 같애, 도태되지 않으려는 ? 그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거 같고 ㅎㅎ 그걸 여시처럼 알고 컨트롤 하느냐 본문처럼 조절 못하고 악랄하개 구느냐 차이인거 같으니까 자책하지마~~

[영양제먹어라]

ㅈㄴㄱㄷ 나도 댓 여시 같은 마음이여서 어떻게 하지 하면서 글 내렸는데 대댓 여시 말 보고 위로 받았어 ㅠㅠ 다정한 여시…

[뾰로롱뾱뽕]

나도 스쳐지나가는 사람 하나 있네.... 남미새가 자꾸 다같이모여있는 자리에서 내가 혼자 잘 지내는 얘기 하면 혼자서도 갓생사는 자기를 계속 어필하다가(난 갓생도 아니고 걍 혼자 이것저것 하면서 지낸다 정도였음) 남자얘기 나오면 남친없는 자신을 한탄하면서 나랑 묶어서 너랑 나만 남으면 어떡해ㅜ 막 이럼;;ㅋㅋㅋㅋ 나는 스스로 선택한건데요? 너나 남자 열심히 찾으세요 뭔;;

[피톤치드필요해]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
이가 갈리게 싫어 진짜
끊어내서 살거 같아

[나소펄]

손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