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124500091
“7만원짜리 샤넬백 샀어”…SNS서 번진 ‘짝퉁 플렉스’
모조품, 일종의 문화처럼 받아들이는 ‘MZ 세대’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모조품(짝퉁) 제품을 공개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명품 브랜드들이 품질은 낮추고, 가격만 높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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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품, 일종의 문화처럼 받아들이는 ‘MZ 세대’이들은 “명품 브랜드들이 품질은 낮추고, 가격만 높이고 있다”며 “정품을 사는 건 자기만족을 위해서다. 사고 하루가 지나면 그저 ‘지갑’일 뿐이다”며 모조품 소비를 옹호한다.실제로 24일(한국시간) 틱톡에서 ‘짝퉁’을 의미하는 #dupes(duplication의 약어)나 #Reps(Replica의 약어)의 조회수가 20억 회를 넘어섰다.MZ 세대로 불리는 젊은 층은 모조품의 리뷰와 판매처를 설명하는 동영상까지 찍어 올렸다. 이들은 모조품 구매를 부끄러워하기보다 일종의 문화처럼 받아들이고 있다.이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EU) 특허청이 지난해 15~24세 연령대 2만 2021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7%가 “최근 1년 내 적어도 하나의 명품 ‘모조품’ 제품을 산 적 있다”고 답했다.전문 출처
괘씸해서 짭;? 허영 부추기고 브랜드가치 소비해주는건데.. 불매를 응원해야지 뭔.. 어치피 명품 못살사람들인디 매출에 영향이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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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팔렸을때 세일하면 브랜드가치 떨어진다고 다 폐기하면서..실사용하는 짭을 뭐라고 할 마음은 안듦
대기업 걱정안할란다~~ㅋㅋㅋ
돈이 비싸다고 생각하면 저렴한 다른 브랜드의 저렴한 물건을 사ㅋㅋㅋ 그 가치랑 디자인은 갖고 싶고 돈은 지불하기 싫고??
나는 생각보다 더 암생각없음...ㅋㅋㅋ 짭 산다고 뭐 자존심이 어쩌구 하는 생각 안들고 명품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사람 보고도 선망 생기지 않음근데 유일하게 돈없는 사람이 명품살때 기분이 좀 거시기함
어디였지.....에르메스인가 걔네 수량조절하려고 안팔린건 연말에 걍 불태운다ㅓ이런거 본적있는데.... 그거보단 낫지
요즘엔 찐만 사는 사람이랑 짭만 사는 사람 구분할 필요 없음ㅋㅋ명품들 가격을 너무 미친듯이 올려서 그런가 원래 찐 가지고 있는 지인도 요즘 짭 사던데.. 돈 좀 투자하면 티 안난다고 말하더라 그래도 훨씬 싸다고
삼선슬리퍼 되는거지뭐ㅎ
괘씸해서 짭;? 허영 부추기고 브랜드가치 소비해주는건데.. 불매를 응원해야지 뭔.. 어치피 명품 못살사람들인디 매출에 영향이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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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팔렸을때 세일하면 브랜드가치 떨어진다고 다 폐기하면서..
실사용하는 짭을 뭐라고 할 마음은 안듦
대기업 걱정안할란다~~ㅋㅋㅋ
돈이 비싸다고 생각하면 저렴한 다른 브랜드의 저렴한 물건을 사ㅋㅋㅋ 그 가치랑 디자인은 갖고 싶고 돈은 지불하기 싫고??
나는 생각보다 더 암생각없음...ㅋㅋㅋ
짭 산다고 뭐 자존심이 어쩌구 하는 생각 안들고 명품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사람 보고도 선망 생기지 않음
근데 유일하게 돈없는 사람이 명품살때 기분이 좀 거시기함
어디였지.....에르메스인가 걔네 수량조절하려고 안팔린건 연말에 걍 불태운다ㅓ이런거 본적있는데.... 그거보단 낫지
요즘엔 찐만 사는 사람이랑 짭만 사는 사람 구분할 필요 없음ㅋㅋ
명품들 가격을 너무 미친듯이 올려서 그런가 원래 찐 가지고 있는 지인도 요즘 짭 사던데.. 돈 좀 투자하면 티 안난다고 말하더라 그래도 훨씬 싸다고
삼선슬리퍼 되는거지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