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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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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수족관형 통제형부모 목격한적 있음.jpg
맙파두부 추천 0 조회 9,594 23.12.01 16:5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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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부모자격 없는 사람이 애 낳으면 애 인생이 불행해져...............

  • 23.12.01 16:51

    집을 나가거나 그럼 안되나;;

  • 23.12.01 16:52

    왜케 우리윗세대부모님들 중 공무원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을까 imf 공포를 직접 느껴본 세대라 그런가

  • 23.12.01 16:54

    에휴

  • 23.12.01 16:55

    아이고… 자식만 너무 안타깝네 진짜 애를 자기 클론, 분신으로 생각하나봐

  • 23.12.01 17:04

    수동공격해봐야 부모는 일찍 죽는단 말이야. 결국 나한테 남는건 좆창나서 더이상 돌이킬수없게된 내인생 뿐이라고......뒤진 부모 허공에 욕해봐야 그땐 아무도없음 옆에서 들어주던 산 사람도 질려서 떠남. 쉿 요지랄하며 자기연민에 빠져살게아니라 지금이 인생 돌이킬 막차인데 주변인이 아무도 말을 안해주네. 허락받을생각말고 지르고 통보하고 지원도 그럴바에 걍 안받아야함 유산으로 언젠가 받으니까 너무 자기연민 빠지지말고

  • 23.12.01 19:57

    가스라이팅 당한 사람은 무기력해져서 팔다리 잘린 환자 간병하듯 붙어서 0에서부터 케어해줘야한다던데.. 무기력한게 보이니까 옆에서 말해봐야 자기 입만 아프다 생각되지 않을까 ?!!

  • 23.12.01 20:35

    @마침표없는문장 여시말대로 굳이 그런 시도를 할만큼 저 사람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지 안타깝지 뭐.. 나이들수록 더 그럴거임 젊으면 사람들이 안타까워서라도 너 그러면안된다 꼰대소리 감수하고 바른말 해주지만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2.01 17:27

    ㄹㅇ ㅎㅎ

  • 23.12.01 19:18

    ㅈ2

  • 23.12.01 17:05

    갈등 있을 때 저런 극적인 드라마를 거쳐야만 해버릇 하면 집밖 인간관계도 비슷해짐....

  • 23.12.01 17:07

    우리 엄마네.. 그 틀 밖으로 나가면 안돼

  • 23.12.01 17:20

    아이고....ㅠㅠ 안타깝다

  • 23.12.01 17:30

    우리집임 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숨막혀 돌아버림 ㅋㅋㅋㅋㅋ 부모님이 날 사랑하긴하는거 같은데 진짜 날 위하는게 아닌거같은 느낌을 많이 받음 ㅋㅋ
    나나 내 동생한테 무슨일 생기면 제일먼저 나서서 해결해주신다고는 하는데 나나 내동생은 그말을 믿을수없음 ㅋㅋㅋ그래서 뭘하든 말을 안함 ㅋㅋㅋㅋㅋㅋ상의같은거 안해 ㅋㅋㅋㅋ

  • 23.12.01 17:40

    자취시작하고나서 진짜 이상하다 생각해서 소리고래고래 지르면서 미친년처럼 싸우고는 좀 덜그러심 에흉

  • 23.12.01 17:37

    저러면 자식은 보통 무기력하게 동태눈으로 살아가거나 싸우거나

  • 23.12.01 17:38

    우리엄마 진짜 어항에다 나키울라했는데 내가 고래새끼라 뿌시고 나옴

  • 23.12.01 17:46

    내가 저렇게 살다가 이제 나와서 삼...ㅋㅋ 결혼가지고도 저래서 걍 내 맘대로 하는 중 ㅎ

  • 23.12.01 17:50

    오 우리집….. 유학가서 박사따고오는거까지 내 인생계획이 다 정해져있었는데 난 걍 깽판치고 전공틀었어 지원다끊겨도 용기내야함……

  • 23.12.01 18:37

    나잖아...ㅈㄴ 저게 은근 사람미치게함

  • 23.12.04 15:55

    울엄마다ㅎ

  • 23.12.04 15:56

    근데 본인들은 자기가 통제하는지 잘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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