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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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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손자가 부엌에서 설거지해서 화난 시할머니
요미둥쓰 추천 0 조회 12,479 23.12.11 16:2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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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1 16:27

    첫댓글 할매..가이소

  • 23.12.11 16:27

    가세요

  • 23.12.11 16:27

    가세요..

  • 23.12.11 16:28

    할매가 하세요 그냥 어딜가요 설거지해주고 가세요 ㅠㅠ

  • 23.12.11 16:28

  • 23.12.11 16:28

  • 23.12.11 16:29

    내가한다고했다 이것도 존나 짜증;

  • 23.12.11 16:30

    죽어야지할매

  • 우리할머니가 연세 더 많으신데
    명절에 며느리들 먼저가라하고
    자기 아들들한테 설거지 시키고
    심부름시키고 하시는디...

  • 주변에서 끊임없이 요새 그러면 큰일난다 이혼당한다 홀애비만들고싶냐 말해줘야함ㅜㅜ

  • 23.12.11 16:30

    설거지 하고 가셔야죠

  • 23.12.11 16:31

    할매ㅜㅜ 방에 드가이소 ㅜ

  • 23.12.11 16:31

    ㅎ….

  • 23.12.11 16:32

    할매.... 할배 불러서 하라고 하시소... 돌아가셨다고? 소환술 하세요

  • 큰원에 내접하는 오망성 그릴줄 아시는가???

  • 가세요~ 멀리안갑니다

  • 23.12.11 16:44

    그럼 할머니가 하셔

  • 23.12.11 16:47

    아내분 눈치보는거 짠해ㅠㅜ

  • 23.12.11 16:47

    근데 절케 늙으셔서 거동도 힘든 와중에도....

  • 23.12.11 17:00

    남미새가늙으면...

  • 23.12.11 17:07

    세상 바뀐지가 언젠데ㅜㅜ

  • 23.12.11 17:08

    요즘 쇼츠에 이 방송 많이뜨는데 하나같이 다 혈압오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아 다행...혈압오를뻔ㅎㅎㅎ

  • 23.12.11 21:03

    그렇게 손자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게 하고 싶으면 할매 당신이 대신 하쇼 남의 집 귀한 자식 부려먹을 생각 말고

  • 24.08.20 00:33

    ㅋㅋ 그냥 빨리 가쇼 시발 대가족이라는거보니 며느리가 시댁와서 시할머니 모시는 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 집안 결혼도 안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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