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나는 운이 좋았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VrYr/10493
미리 알아두고 피해서 나쁠것 없다죠,,
달글에나 여기에 썰 많이 풀어주면 분명 복 받을것,,
본문 계속 추가중,,
문제시 수정삭제
왜 읍읍 안데려가는지..
광화문 양기쩔고 갓생러들 독기넘치는곳 아니였냐고요 ㅠ
홍콩방 네임드
아웃백 귀신 언급완
우리동네 얘기라죠,,
학창시절때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본거 얘기많이 해줬다죠,,
사진자체가 음기 뿜뿜
감찬헴이 지켜줄거야,,
무섭다.. 어떻게 보면 짠하고
개무섭다
무서워 무서워
와 구름다리 사진 존나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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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도 물속에서 뱀 나올 것 같아서 예쁘다는 생각보다는 빨리 물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 뿐이었는데
혹시 그곳이 본문에 나온 쇠소깍인가?
@왕대갈고영이 답변 고마워ㅠㅠ 뭔가 여시의댓글보고 소름돋아가지고 궁금했어
ㅠㅠ구름다리 저렇게까지 음산하지 않았는데ㅜㅋㅋㅋㅋㅋㅋ라떼는 걍 교수님들이 니네의 성적이 저 돌산을 못넘어서 고대를 못갔구나… 이럼 ㅜ
엥 근데 교수들 너무하네 왜 후려침...ㅠ 자기도 돌산 못넘어서 고대 교수 못했나
우리 학교에도 젤 오래된 건물에 귀신나온다고 유명한데 ㅋㅋㅋㅋ 지인도 목격(?)함... 밤에 혼자 학교에 남아있으면 구두소리 또각또각거리면서 돌아다님... 또각귀신
미금역 천사의 도시 말하는 건가 그쪽 음기가 대박임
진짜 ㅁㅈㅁㅈ 거기 뭔가 음기대박임 근데 본문은 그 호텔 거기 말하는거아냐?
본문 호텔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천사의 도시 ㅇㅈ 유동인구 적은 편도 아닌데 이상하게 음기 미쳤어.. 내가 알기론 자살 사건도 몇 번 있었을걸
국민대학교 정릉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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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쓰러왔잖어 나 귀신있는 방 살았었어 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17 19:3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18 03:11
아무섭다 북마크
옥수역 근처 카페...마감할때 매장 안쪽 불 미리 꺼놓고 혼자 바마감 하고있으면 안쪽에서 계속 물건 떨어뜨리는소리 남자 중얼거리는소리 들려 1인근무 매장이고 손님 다 내보낸 시간이라 소리 낼 사람도 없음ㅋㅋㅋㅋ나 그만 두고 난 후에도 사장님 부탁으로 몇번 신입들 마감 도와주러 갔었는데 몇명은 눈치보면서 저기 여기...혼자 마감할때 무섭지 않아요..? 이러길래 이분들도 소리 들었구나 싶었음
프랜차이즈지?
나도 옥수역 근처에서 일했었는데, 혼자 있을 때 유독!!! 틱,탁! 이런 소리가 끊이질 않고
다른 상사는 일하다가 갑자기 귀 가까이에 무슨 소리 들은 것마냥 깜짝 놀라면서 꺼림칙해 함
다른 동료 둘은 근무하다가 동시에 웬 여자 목소리 듣고
재택하던 동료가 내근하던 분이랑 화상미팅 하다가 내근하는 분 뒤에서 사람 형체 보는 등.. (당시 사무실엔 내근하던 사람 뿐)
난 거기서 혼자 일할 때 무서워서 종종 울었어... 한기가 진짜... 그냥 공기가 차가운 그런 게 아니라 신체 특정 부분에만 한기가 싸아아 감아도는 거 잊혀지질 않는다 진짜
하지만 현실이 더 무서워서 야근을 안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난 그래서 옥수 조금 무서워... 다른 데는 괜찮은데 역 근처ㅜㅜ
@웅냥냐냐 프차 맞아! 진짜 틱 탁 이런 가벼운 물건 떨어지는 소리 진짜 많이나ㅋㅋㅋㅋ옥수역 근처 자체 터가 좀 그런가보네ㅠㅠ
와 뭐야 미칀 므서워
아라뱃길... 운동코스라죠...😭 이제 어떻게 다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