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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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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연봉 6000받는 노숙자의 삶
귤토끼이 추천 0 조회 122,182 24.01.02 03:1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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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2 03:13

    첫댓글 와.....

  • 24.01.02 03:14

    독기 ㄷㄷㄷ

  • 24.01.02 03:17

    나도 밀국살 때 이런 생각 존나 함
    학교 수영장에서 씻고 도서관가서 과제하고 휴게실에서 자고 밥 대충 먹으면 200만원은 아껴지지 않을까 하는…ㅎ 그러다가 진짜 잠만 잘 수 있는 침대만 있는 창고방에서 두달 살면서 바깥생활 존나 하다가 돈아끼기 포기함ㅠㅠ 노숙은 진짜 존나 대단하다…

  • 24.01.02 03:20

    공동묘지 대박 우리나라랑 달라서 그런가 ㅋㅋ

  • 24.01.02 03:21

    남자라 가능할듯 저것도 독기미쳤네

  • 24.01.02 03:21

    차 한 대 마련해서 자면 안 되나 집보단 싸잖아요 ㅠ

  • 24.01.02 03:26

    겨울에 개추운데..

  • 24.01.02 03:27

    와..............기발하다고 해야하나 무모스럽다고 해야하나

  • 광기...남자라가능하다...

  • 24.01.02 03:40

    아까 다른글에서 봤는데 뉴욕에는 2억 넘는게 중간소득(많지도 적지도 않은), 1억 3천이 미디언이고 그 밑은 저소득층이라던데ㅠㅠ 뉴욕에서 연봉 6천이면 극빈층일듯

  • 24.01.02 04:15

    연봉 낮네…..

  • 24.01.02 04:27

    아이고 대단하다(?) 아무튼 남자라서 가능하다는 생각이드네..

  • 24.01.02 04:42

    안무섭나ㅠ 우리나라였음 찜질방이라도 가서 매일 돈내고 잘거같은데. 아님 차라도 한대 사서 자지ㅠ

  • 24.01.02 05:07

    남자라서 가능하단 생각이 드니깐 부럽단 생각도 들고.... 안타깝기도 하고 ㅠㅠ

  • 24.01.02 05:35

    남자만 할 수 있네,,,

  • 24.01.02 06:39

    투잡을 해도 5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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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1.02 07:08

    미국 대도시에서는 최소 1억을 벌어야 방한칸 구할수 있다고하더라 ㅠ
    예전에 여성분인데 교수인데도 집없이 캠핑카 구해서 캠핑촌에서 지내는분 이야기도 인터넷에서 봤었어 거긴 샌프란인가 그랬음

  • 24.01.02 07:09

    와....와.... 진짜 저게 되네 대단하시다 공동묘지 ㄷㄷ.. 가능은 할거같은데 밖에서 어떻게 잠들지 추울땐 너무추울듯 ㅠㅠ 미국 집세미쳣다..

  • 24.01.02 07:22

    워우...

  • 24.01.02 07:40

    뉴욕에서 5천이면 1년 60밖에 안되니까... 못살만하지ㅜ 요새 최최소 six-figure이랬음...

  • 24.01.02 08:04

    뉴욕 연봉 6천이면 우리나라로 치면 한 연봉 2800만원 받는 느낌인가? 최저시급정도?

  • 24.01.02 08:22

    한국 2800으로 비교도 불가능 ..
    6000버는거면 방 렌트 월세도 못냄..
    방값 내고나면 0원남을듯 파산ㅋㅋ

  • 24.01.02 08:49

    ㄴㄴ 더 아래ㅠ 연봉1억이 2800정도 느낌임.. 사실은 그보다 더 아래같지만..

  • 24.01.02 09:19

    헐 뉴욕에선 연봉 1억이 체감 상 2800이라고!?! 와 미쳤다

  • 24.01.02 08:21

    뇩에서 투잡으로 오천불 버는 거면 진짜 못버는 거라서..이사가 차라리 나음 저러면 ㅠ 가족집 있어야 살아짖

  • 24.01.02 08:49

    그럼 걍 회사에서 자면 안되나 짐은 어디다 보관하지 미국이니까 연봉 6천이면 아껴야하긴하겠다….

  • 24.01.02 09:07

    직장은 아니고 학교다닐때 기숙사 떨어졌는데 집 구할 돈 없어서 학교에서 생활한적 있음... 남일같지 않네...

  • 24.01.02 09:29

    뉴욕서 6만불이면 진짜 최저저시급이다..10만불도 빠듯하게 살텐데ㅜㅜ쉽지않아도 그냥 다른주로 이직하는게 나을거같은디....굳이 노숙까지 하면서 뉴욕에 살필요가....아니면 룸쉐어를 해서 어케든 방한칸이라도 구해본다던가..디자인쪽회사면 리모트로 알아볼수도있고...사정이 있겠만 여러모로 답답스인....🥲

  • 24.01.02 09:28

    저기도 집값이 장난 아니구만 ㅠㅠ 에효

  • 24.01.02 09:37

    연봉 2억은 받아야 사람처럼 살 수 있는 도시라는 거 듣고 기절함

  • 24.01.02 09:43

    와… 미쳤다

  • 24.01.02 10:20

    뉴욕은 월세가 몇백하더만...

  • 24.01.02 10:54

    남자라서 가능한 거기도 하고....진짜 팍팍하다 돈모아서 다른 주로 이동하려는거겟지 ㅜ

  • 24.01.02 11:08

    ㅁㅈ뉴욕집값미쳤다더라 근데 대단하네

  • 24.01.02 11:51

    미국에 저런사람들 개많던데 진짜,,

  • 24.01.02 11:54

    차라리 밴을 사서 밴 안에서 자지…ㅜ

  • 24.01.02 12:38

    뉴욕은 주차할곳도 없어..ㅎ…주차비 겁나 비쌈

  • 24.01.02 17:40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이 하..

  • 24.01.09 01:00

    노지캠핑족?ㅋㅋㅋㅋㅋ

  • 24.01.10 09:35

    여자는
    엄두도 못내네

  • 24.01.11 12:14

    보니까 일부러 차 한대 끌면서 차에서만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미국 캐나다는 차가 필수니까… 집세 너무 비싸서 ㅠ

  • 24.01.11 22:45

    외국 치안은 괜찮나.. 남자라서 가능한갑다

  • 24.01.13 07:56

    치안괜찮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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