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거 없으면 반려견 동반 된다는 대부분의 식당이랑 카페도 안 들여보내주니까....ㅠ 해외처럼 케이지 없이 걍 들어갈 수 있게 해주면 나도 무거운 거 낑낑 차에 안 싣고 다니지... 그리고 어디 여행 가서 하루종일 걷게하면 강아지도 당연 힘들어 함...;; 그럴 땐 댕카에서 쉬게 해주는 게 좋음
소형견들은 한시간 이상 걸으면 고관절에 무리갈 수도 있어서 장시간 외출할 때에는 개모차 갖고나가서 산책 후에 태우는 경우 많음 !! 특히 한여름엔 소형견이고 대형견이고 바닥 뜨거워서 오래 못걸어 발바닥 아파해 ㅠㅠ 그리고 실내는 개모차나 케이지 필수라서 그냥 개모차 끄는 경우도 많음 !! 그리고 노령견, 관절, 여기저기 아픈아이 등등
저런거 짜증난다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 주변 사람한테 관심이나 애정 못 받는 사람임 자기보다 대접받는거 보니까 부러워 뒤질 것 같아섴ㅋㅋㅋㅋ
근데 산책하다가 열폭말고 찐으로 궁금해하는 사람들 은근 있는데 그분들이 물어보면 편하게 말해줌ㅎㅎ
1.겉으로 어리고 사지멀쩡하고 건강해보여도 관절이나 심장이나 아플 수 있음
2.드럽지않은 산책로까지 오는길에 담배꽁초 쓰레기 가래침 지뢰 피해야함
3.댕카 타는거 자체를 좋아하는 강쥐도 있고 좀 걷다가 힘들면 오는길에 타고싶어하는 애들도 있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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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맡고 이런거 자체를 좋아해서 산책은 될걸 ㅋㅋ 나도 종종 겨울에 너무 추우면 안고 돌아다녀.. 그러면 좋아해..
내맘이야 니도 타고다니던가
어이가없네 ㅋㅋㅋ 강아지도 많이 걸으면 힘들어해서 걸리다가 태우기도 하고 땅 안좋으면 걷기싫어해서 태우기도 하는데
그런 거 없으면 반려견 동반 된다는 대부분의 식당이랑 카페도 안 들여보내주니까....ㅠ 해외처럼 케이지 없이 걍 들어갈 수 있게 해주면 나도 무거운 거 낑낑 차에 안 싣고 다니지... 그리고 어디 여행 가서 하루종일 걷게하면 강아지도 당연 힘들어 함...;; 그럴 땐 댕카에서 쉬게 해주는 게 좋음
제맘인데요,,,?
소형견들은 한시간 이상 걸으면 고관절에 무리갈 수도 있어서 장시간 외출할 때에는 개모차 갖고나가서 산책 후에 태우는 경우 많음 !! 특히 한여름엔 소형견이고 대형견이고 바닥 뜨거워서 오래 못걸어 발바닥 아파해 ㅠㅠ 그리고 실내는 개모차나 케이지 필수라서 그냥 개모차 끄는 경우도 많음 !! 그리고 노령견, 관절, 여기저기 아픈아이 등등
요즘애들은 애말고 개를 키우네 ㅉ 이러는 으른들 한 바가지
뭔 논쟁하고 지랄이야 하여튼 한남들 질투 오짐
그러든지 말든지 남일에 신경꺼요 ㅅㅂ ㅋㅋㅋ
먼상거ㅏㄴ이세요;
이런 글에서 엥스러운 댓글 작성글보면..... 사이언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돈 내가 쓴다는데 보태준거 있는지..
자꾸 그러면 지게 태우고 뒷산에 가는 수가 있슈
아프니까 태우지 별
어쩌라고 니 휠체어 타게 해줄까
내가 누구를 태우든 말든
내맘
아니시발뭔상관인데지랄임
존나 예비맘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비 하준이나 잘키우세여~~
ㅅㅂ 몬상관이야 캭 퉤
? 진짜 뭐 돼? 무슨 상관이야? 우와
이거 요즘 한남들이 엄청 발작하더라 요즘 유모차엔 애기 대신 개 태우고 다닌다고 ㅋㅋㅋ저출생에 관심 ㅈㄴ높아서 지들끼리 죠죠거리면서 토론하고 핏대세우는거 진짜 개 하찮고 역겨움
개한테 열폭하는 인생 ㄹㅈㄷ
현실에서 보통 사람들은 개를 태우던 인형태우고 다니던 걍 그런갑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