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이상윤(32세)
고양이의 발도리라 하면
이렇게 발에 꼬리를 감싸는 것을 발도리라 함
하지만 마눌들고양이는 꼬리보다 젤리가 추운게 더 힘들었는지
꼬리를 위에 젤리펀치를 올려놓음
추운 설원에서 통통한 꼬리보다는 말랑젤리펀치가 더 시려웠을지도..?근데 땅에서도 꼬리위에 젤리올려놓네
tmi
자기도 고양이라고 온갖 고양이짓 다 함
뒹굴고 그루밍도 잘함
그저 갓냥이
아기때도 민들레홀씨인 그저 냥이
다 커봤자 기껏 4.5키로가 최대라고 함
첫댓글 모야 진짜 너무너무귀여워 숨막히게귀여워!!!!!
엄청 뚱뚱해보이는데 다 털인갑네 4.5키로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ㅁㅊㅋㅋㅋ너무귀여워
아 궈여유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흣흑 ㅠㅠ기여워
아 꼬오옥 끌어안고싶어 ㅠㅠㅋㅋㅋㅋㅋ아 진심너무귀엽다;
너무...너무 귀엽다
폭신폭신이들ㅠㅠㅠㅠㅠ
헐 울집 냥이 작은 놈이 4.99키로인데 금마보다 작다니 ㅠㅠ
존나 귀엽다
생긴건 한 9.5키로 되게 생겨가지고 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네 진짜 너무 귀여워,,
미치것네 궈여워서
이빵실이들아....
쟤네 우는 소리 찾아봐 여시들
우어어우어 이렇게 울어ㅠㅠ 먹먹한 목소리로 ㅋㅋㅋ 귀여워
왓!!!!ㅠ뽀뽀하자
아우 ㅜㅜㅜㅜㅜㅜㅜ
허어억 너무 귀엽다 미친거아녀ㅠㅠ
야무지게 올리네ㅠㅠㅠ 미치게 귀엽다ㅠㅠ오동통통해가지고는 무슨 4.5키로란말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작냐고 대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내심장격파ㅠㅠ
아~~놔!!
고양이짓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 심쿵사
미쳐ㅠㅠ
ㄱㅇㅇ
ㅠㅠㅠㅠㅠㅠ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