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57rgTfso
찬밥 신세 국립중앙도서관 [신준봉의 시시각각]
움베르토 에코, 밀란 쿤데라 같은 세계적인 작가들에게 영감을 준 아르헨티나의 시인·소설가 보르헤스(1899~1986)는 생전 이런 말을 남겼다. "나는 항상 천국을 일종의 도서관으로 상상해 왔다." 50
n.news.naver.com
전문 출처 참고
(전략)
첫댓글 헐... 관심이 너무없는 거 아니야?
와 놀랍다,, 도서관을 이렇게 등한시하냐,,
일부러 저러나
첫댓글 헐... 관심이 너무없는 거 아니야?
와 놀랍다,, 도서관을 이렇게 등한시하냐,,
일부러 저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