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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영화 패왕별희 청데이,주샨 누구 인생이 더 기구함?
오애삿촟 추천 1 조회 5,556 24.02.06 23:0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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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6 23:06

    첫댓글 닥 쥬산

  • 24.02.06 23:07

    쥬산

  • 24.02.06 23:08

    ㅜㅜ짤만봐도 기분 이상해진다… 청데이 기구하긴한데 쥬산도 ㅠㅠㅠㅠ

  • 24.02.06 23:08

    쥬산

  • 주샨 ㅠㅠ 쥬산때메 많이 울었다

  • 24.02.06 23:12

    왜 쥬산 기억안나지...청데이만 생각나

  • 24.02.06 23:12

    둘다 기구 .. 둘다 존나 불쌍해 ㅠㅠㅠ 둘이 같은 삶이었기에 서로 연민감정 갖으면서 공감했다고 생각함..

  • 24.02.06 23:12

    주샨이지!!!

  • 24.02.06 23:14

    고를수가 없어...

  • 24.02.06 23:14

    청데이

  • 24.02.06 23:15

    청데이 ㅠ

  • 주샨...둘다 너무 기구하지만 굳이 둘중 하나를 고르자면 주산..

  • 24.02.06 23:16

    둘 다 너무 기구해....

  • 24.02.06 23:17

    주샨ㅠㅜ

  • 아 걍 둘 다 너무ㅠ..

  • 24.02.06 23:19

    쥬샨...

  • 24.02.06 23:19

    청데이..

  • 24.02.06 23:19

    ㅜㅜㅜㅜ.... 그래도 청데이라고 생각..... 얜 엄마가 손가락 자른거부터가 기괴함 걍

  • 24.02.06 23:20

    청데이...

  • 24.02.06 23:20

    여러번 봤는데 볼 때 마다 달라지더라...청데이였다가 쥬샨이었다가

  • 24.02.06 23:21

    주샨 영화라고 봐 난...ㅠㅠ

  • 24.02.06 23:22

    주샨ㅠ 주샨때문에 눈물남

  • 24.02.06 23:24

    둘다 기구한데 난 주샨.. 이거 보고 나서 죽음이 더 슬펐던 사람은 주샨이었음. 너무 너무너무너무 너무 마지막이... 너무 슬프잖아. 남편, 아들.. 심지어 그래도 미운정 들어서 서로 의지할 사이는 됐다고 생각했던 청데이마저도 다 배신했잖아. 너무 마음 아팠음

  • 24.02.06 23:25

    주샨...이라고 생각했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청데이가....ㅠ 손가락도 그렇고 경극하면서 성별도 그렇고 자기 자신으로 살 수가 없었던 인생이라....마지막 결말만이 온전한 본인의 선택이엇다고 생각돼서 더 슬퍼짐🥹

  • 24.02.06 23:30

    두번 봤는데 처음엔 데이 두번째는 주샨이라 느낌 그냥 둘 다 기구함 ㅠㅠ

  • 24.02.06 23:37

    하 오랜만에 패왕별희 보고싶다

  • 24.02.06 23:42

    너무나 청데이...주샨은 본인이 원한 선택의 결과지만 청데이는 선택의 기회조차 없이 흘러간 삶이야ㅠㅠㅠㅠㅠ

  • 24.02.06 23:47

    하ㅠㅠ 볼때마다 그냥 다... 못골라

  • 24.02.06 23:51

    이거 올해는 재개봉안하나..또 보고싶다 ㅠ

  • 청데이,,,,,
    주샨은 그래도 본인이 선택한결과라고 생각함,,,,

  • 24.02.06 23:57

    청데이...마지막에 대사 또 틀리는 거 보고 너무 눈물나더라

  • 24.02.07 00:09

    청데이.. 어릴때 스토리가 너무 먹먹해..

  • 24.02.07 00:22

    스토리는 청데이인데
    광장에서 자기 부정하던 시투보고 상처받던 주샨 눈빛이 진짜 엄청남 ㅜㅜㅜㅜ

  • 24.02.07 01:13

    22222

  • 24.02.07 00:26

    청데이…ㅜㅜ

  • 24.02.07 00:32

    주샨 ㅠㅠ

  • 24.02.07 00:56

    청데이ㅜㅜ

  • 24.02.07 01:11

    기억이 가물하긴한데..난 주샨이 더 짠했음..ㅜ 근데 청데이도 참..

  • 청데이,,,,

  • 주샨... 청데이를 품어주는 마음을 나는 짐작할수도 없음

  • 청데이

  • 24.02.07 01:32

    주샨

  • 24.02.07 01:36

    닥 쥬산 .. 처음 봤을 땐 청데이가 안쓰러웠는데 두번째부터는 쥬산의 삶이 더 기구했어 마지막까지 ..

  • 24.02.07 02:05

    데이ㅜㅜ

  • 24.02.07 02:35

    청데이 그리고 데이 아들

  • 24.02.07 11:01

    청데이

  • 24.02.07 20:09

    청데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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