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과학기술계 정부 출연 연구기관(출연연) 기관장을
단 한차례도 제때 임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적게는 몇 달부터 1년까지 후임자 임명이 지연되면서
출연연에선 업무 공백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무더기 삭감에 이어,
정부가 과학기술에 대한 무관심을 드러내는 사례라는 비판이 나온다.한겨레가 6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로부터
과학기술계 출연연 원장 이·취임 시기 자료를 받아본 결과,
전체 25개 출연연 가운데 현 정부 출범 이후 임기가 끝나는
22곳의 원장 임명 절차가 전부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27563.html
R&D예산 자른 윤 정부, 출연 연구소 22곳 원장 선임도 늑장
윤석열 정부가 과학기술계 정부 출연 연구기관(출연연) 기관장을 단 한차례도 제때 임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적게는 몇 달부터 1년까지 후임자 임명이 지연되면서 출연연에선 업무 공백
www.hani.co.kr
첫댓글 지가 해야하는일인지도 몰랏을듯ㅉㅉㅉㅉ
이러면서 무슨 과학대통령이 되겠다고
석열아..
석열아 대통령이 계속 하고싶어?
첫댓글 지가 해야하는일인지도 몰랏을듯ㅉㅉㅉㅉ
이러면서 무슨 과학대통령이 되겠다고
석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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