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shindonga.donga.com/economy/article/all/13/4762216/1
‘尹 절친’ 원장인 보험개발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중계기관으로 급결정
올해 10월부터 시행을 앞두고 난항이 예상됐던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보험개발원을 전송대행기관(중계기관)으로 선정하며 속도가 붙었다.이 서비스는 중계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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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정보원을 설립해 공사보험 간 정보 공유가 정례화된다면 공·사보험의 진료 정보가 민간으로 유출돼 악용될 수 있다
민영화 초석이고 기존 실비 못쓰게 만드는
혼합 진료 금지+실손간소화 발표한 덕분에 실손 보험사 실적 엄청 오를 전망이라 주가 엄청 뛰었음.
그런데 심지어 실손 중계 기관은 기존 기관 제끼고 윤석열 친구가 원장인 곳으로 선정됨ㅋㅋㅋㅋ
+ 실손보험 청구 평가권을 실손보험사에 넘겨주고
+ 의사들 배상 보험 강제 가입 법안까지 나옴
그러면서 근거는 한 줄도 못대는 현실성 떨어지는 2천명 증원으로 눈가리기까지
보험사한테 얼마 받았길래 이렇게까지 하는지 제발 까주라^^
첫댓글 시발 내실손..와 개빡친ㄷ8
이런 기사 가릴라고 매일 의사 패는 기사만 내보내는듯
개빡치네 ㅋㅋ 진짜
와 이거 왜 아무도 관심 없어
첫댓글 시발 내실손..와 개빡친ㄷ8
이런 기사 가릴라고 매일 의사 패는 기사만 내보내는듯
개빡치네 ㅋㅋ 진짜
와 이거 왜 아무도 관심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