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내용 많이올라오네 .. 근데 연예인 이미지 장산데 이미지를 잘 관리했어야지… 그 수억의 돈을 벌면서 사생활도 일도 제대로 관리해야지 .. 사람은 모든 선택을 할 수 있지만 그에 따른 모든 책임도 져야한다고 할때마다 생각해야함 이장우도 먹을거에만 행복해하지말고 음식 입에 넣을때마다 작품이 하나둘 날라간다 생각해보면 잘 안넘어갈껄 한예슬도 공개연애와 타투 너무 자유롭고 예쁘고 멋졌어 누가 뭐라하든 본인이 선택한 사람이 부끄럽지 않다했을때 자신있어 보였음 대신.. 연예인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선택했을 때 이러한 일까지 생각했어야 한다구 봄 ㅜㅜ 아님 그러한 논란들을 누를정도로 대체불가한 연기자가 되든가.. 일반인도 회사에 나 대신할 사람 많아 그래서 열심히 치열하게 살고있어 .. 연예인도 항상 그런걸 생각하고 임했으면 좋겠음.. 본인을 대신항 사람이 많으니까 능력을 키우든 사생활 관리를 잘하든 ..
몸값도 몸값이지만 불황은 맞아 여태 드라마 다찍고도 편성못되고 한참있다가 된 경우도 있고 아예 못된 드라마 갯수도 포화상태라서.... 컨텐츠업계에 지금 자금이 안돌아서 새로 찍는게... 많지 않음 공중파가 약해진게 크지... 인기작가에 알만한 스타배우가 찍은것도 다찍은지 1년 가까이 편성못되고 그랬음...
미안한 말이지만 솔직히 본문 속 배우들 범죄자까지는 당연 아니지만 자기관리 잘하는 건 아니잖아... 솔직히 드라마나 영화 등 배역에 몰입해서 보려면 사생활이나 자기관리 못한 사람들은 동시에 극 중 역할이 아니라 본체도 같이 보게됨. 물론 엄청난 잣대를 들이미는건 안좋은거지만 점점 많은 배우들이 나타나는데 굳이 그런 배우들을 캐스팅 할 필요가 없지. 연기력이 미친듯이 뛰어나지 않으면... 뭐 누구나 100% 완벽하게 살진 않지만 난 대중들이 쉽게 접하지도 못한 돈 한편의 드라마로 벌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관리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냥 단순 연애, 결혼 이런거 말하는거 아님) 쥐꼬리만한 월급 받으면서도 자기 일 열심히 하면서 회사에서 구설수 안오르게 관리까지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자기 편한모습 하고싶은 행동 다 해도 쓸 배우 없어서 캐스팅 됐던 옛날이랑 비교하면 안된다 생각함. 본문 속 출연료 이야기처럼 이제는 자본으로 슈퍼스타급만 잡는다는 부분은 공감가나 몇몇은 과거의 영광만 생각하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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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국 배우들 몸값이 문제네ㅋㅋㅋ 이렇게 문제점 지적해도 몸값 절대 안 내릴 거잖아 알아서 해라 돈도 많이 벌면서ㅋㅋㅋ
박봉에 몸 갈아서 일 하는 스탭이나 작가들만 불쌍하지 연예인 뭐 어쩌라고임
썩은 멜로 빼고 몸값 내리면 될 일
광고로 돈 많이 버시고 드라마는 몸값 좀 낮추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은디요.. 우리도 좋은 배우들 다작하는 거 보고싶어요
몸값이 미쳣드만
본인들이 노력을 해야지 뭐…잘나가는배우들은 여전히 잘나가는데..
난 유명배우들이 돈없다 일자리없다로 징징대지 않았음 함 어쩌란 건지...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고 노력을 하던가 ㅋ
출연료를 줄이면 될일
사진이 저 둘이라 그렇지 맞말인것같음... 요새 누가 드라마봐ㅠ
아니 이장우는 관리를 안하잖아 근데 주연으로 돈은 오지게 받아쳐먹으면서 저 꼬락서니로 드라마를 하겠다는 심보 뭐야.
제목은 저래도 내용은 결국 오티티 랑 해외자본으러 배우들 몸값 너무 올라가고 그만큼 이익은 안나오니까 작품 수가 반토막 났다는거 같음
요즘 이런내용 많이올라오네 .. 근데 연예인 이미지 장산데 이미지를 잘 관리했어야지… 그 수억의 돈을 벌면서 사생활도 일도 제대로 관리해야지 .. 사람은 모든 선택을 할 수 있지만 그에 따른 모든 책임도 져야한다고 할때마다 생각해야함
이장우도 먹을거에만 행복해하지말고 음식 입에 넣을때마다 작품이 하나둘 날라간다 생각해보면 잘 안넘어갈껄
한예슬도 공개연애와 타투 너무 자유롭고 예쁘고 멋졌어 누가 뭐라하든 본인이 선택한 사람이 부끄럽지 않다했을때 자신있어 보였음 대신.. 연예인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선택했을 때 이러한 일까지 생각했어야 한다구 봄 ㅜㅜ 아님 그러한 논란들을 누를정도로 대체불가한 연기자가 되든가..
일반인도 회사에 나 대신할 사람 많아 그래서 열심히 치열하게 살고있어 .. 연예인도 항상 그런걸 생각하고 임했으면 좋겠음.. 본인을 대신항 사람이 많으니까 능력을 키우든 사생활 관리를 잘하든 ..
피팅모델들도 옷입고 사진찍을라고 다이어트하는데 이장우는 대체 ..
나도 공감해 직업면에서 대체불가능한 사람은 사실 별로 없음 제목보고 이런 일이 있구나 하고 들어왔는데 본문 속 연예인들.. 사생활도, 배우로서의 관리도 그닥이지 않나..?.. 본인들을 왜 캐스팅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지..? 좀 웃김
내말이~~ 노력을 해야되는거지 과거의 명성에 기대서 언제까지 먹고사려는거야
저기 기사내용 안에 오윤아씨빼고 나머지는 아무도 이미지관리 안했잖아 그렇다고 연기를 미친듯이 잘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넘나 공감하는 내용임 아직도 옛날의 영광에 젖어있는 것 같은데 이제 시청자들도 눈이 많이 높아져서 웬만한 연기력 능력으로는 인기 얻기 힘들듯
이장우는 그런말하면안ㄷ해..
이장우는 백사장3나 출연해주라
이동건 이장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
떽 장우 니가 할말은 아니다
아니 이장우는 빼 …
장우야 내려와
셋다..알겠는데요..
몸값도 몸값이지만 불황은 맞아 여태 드라마 다찍고도 편성못되고 한참있다가 된 경우도 있고 아예 못된 드라마 갯수도 포화상태라서.... 컨텐츠업계에 지금 자금이 안돌아서 새로 찍는게... 많지 않음 공중파가 약해진게 크지... 인기작가에 알만한 스타배우가 찍은것도 다찍은지 1년 가까이 편성못되고 그랬음...
저 셋은 사유라도 좀 있겠지만... 오윤아도 드라마 없다고 못찍는다고 그랬는데 머..... 배우만 탓할 상황은 아님
이장우는 뭐 어쩌라고 싶다
관리를 해서 싹 빼지도 않으면서 작품타령하는게 갖잖음
장우는 끼지마 양심없니??
옥석가려질 타임이지 뭐…
어쩔 수 없지. 그동안 수요가 많아서 천정부지로 치솟은 연예인 몸값 수요 줄어서 꺾여 말도 안되는 수준이 아니게 되는 계기가 되길
이미지 안좋거나
연기력 별론데 과거 영광으로 몸값만 높거나
후배들한테 밀린다던가
대체할 사람이 많으니
정말 작품이 없는건가?
조연으로 가서 다시 인지도 쌓거나 하면 되지 않나?
매체는 늘었는데 없다는게 신기하네
대체불가이런것도아니고.. 몸값을 낮추셔용
출연료 천정부지로 솟을땐 좋았겠지?
몸값을 낮추면 되지않을까...?
출연료 ㅅㅂ ㅋㅋㅋㅋㅋ 그게문젠디ㅠ
시청자들이 님들을보기싫은데 왜써
몸값을 낮추면 될일..벌만큼 벌었잖아? 그토록 하고싶은 연기 하려는데 상황이 안따라주면 그정도는 감수해야되는거아님? 먹고살기어려우면 몸값낮추라 말하기 어렵겠지만 그거아니잖아? ㅋ..
미안한 말이지만 솔직히 본문 속 배우들 범죄자까지는 당연 아니지만 자기관리 잘하는 건 아니잖아... 솔직히 드라마나 영화 등 배역에 몰입해서 보려면 사생활이나 자기관리 못한 사람들은 동시에 극 중 역할이 아니라 본체도 같이 보게됨. 물론 엄청난 잣대를 들이미는건 안좋은거지만 점점 많은 배우들이 나타나는데 굳이 그런 배우들을 캐스팅 할 필요가 없지. 연기력이 미친듯이 뛰어나지 않으면... 뭐 누구나 100% 완벽하게 살진 않지만 난 대중들이 쉽게 접하지도 못한 돈 한편의 드라마로 벌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관리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냥 단순 연애, 결혼 이런거 말하는거 아님) 쥐꼬리만한 월급 받으면서도 자기 일 열심히 하면서 회사에서 구설수 안오르게 관리까지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자기 편한모습 하고싶은 행동 다 해도 쓸 배우 없어서 캐스팅 됐던 옛날이랑 비교하면 안된다 생각함. 본문 속 출연료 이야기처럼 이제는 자본으로 슈퍼스타급만 잡는다는 부분은 공감가나 몇몇은 과거의 영광만 생각하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듦
인기가 떨어지면 그에 맞춰서 몸값을 낮출 생각도 해야지, 과거 영광에만 젖어있으면 누가 써줘
그럼 OTT생기기전엔 어케했는데..ㅋㅋ 몸값 내리세요
잘됐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