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aver.me/59iYNeji"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59iYNeji</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페미니스트는 맞아야 해" 진주 편의점 알바 폭행범에 징역 5년 구형" data-og-description="검찰이 경남 진주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여성이 머리가 짧다는 등의 이유로 무차별 폭행한 20대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형사3단독은 5일 201호 법정에서 특수상"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59iYNeji"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9054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edqDe/bl4E1pqNmRu/OMEklFVuR4nUIxjdkfAnb0/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501"><a href="https://naver.me/59iYNeji"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59iYNeji"><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edqDe/bl4E1pqNmRu/OMEklFVuR4nUIxjdkfAnb0/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501"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페미니스트는 맞아야 해" 진주 편의점 알바 폭행범에 징역 5년 구형</p><p class="og-desc">검찰이 경남 진주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여성이 머리가 짧다는 등의 이유로 무차별 폭행한 20대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형사3단독은 5일 201호 법정에서 특수상</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검찰이 경남 진주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여성이 머리가 짧다는 등의 이유로 무차별 폭행한 20대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br><br>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형사3단독은 5일 201호 법정에서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의 공판을 열었다.<br><br>A씨는 지난해 11월 4일 진주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여성 20대 B씨가 물건을 조심히 다뤄달라고 요청하자 B씨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페미니스트는 맞아야 한다"는 등의 말을 하면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p><hr data-ke-style="styl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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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겨우?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람을 팼는데?????
꼴랑?
머리 긴 남자한테는 찍소리못하면서 진짜 줘 패고싶다 5년만 살고 나올테니까 개패듯이 패고싶네 요즘 운동배우는데
전형적인 혐오범죄인데???
5년?저새끼 5년 살고 나오면 또 분명 피해자 생길텐데 한국 범죄자 살기 참 좋다~
앞에 숫자하나 더 붙야봐요 25년 85년 일케
아니 혐오범죄면 보복가능성 높은데 5년 말이되냐고
구형이 5년이면... 집유줄라고저러는거아님? 사람이 그렇게 혐오로 맞았는데....
혐오범죄에 구형이 .. ㅋㅋㅋ
겨우 5년? 한참 모자라
하....
참나
진짜 정신병자네
집유 때리기만 해봐라
집유 나올 거 같아서 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