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xIg5i8KY
여전히 '요린이' '테린이 표현을 쓰는 언론에 말한다[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나이 위계 없는 언론보도 및 취재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한국 사회에서 어린 사람을 '아랫사람'으로 대하는 은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신문이나 방송 등 언론과 미디어에서도 예외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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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이상한 정상가족 이라는 책에서도 이걸 얘기하는데 확실히 이상하긴해.... ~린이 말고도 ~애기라고도 하던데 진짜 부적절하다고 생각함
x린이라는 단어는 어른들끼리 쓰고, 정작 진짜 어린이는 어린이라는 존중어 빼앗기고 잼민이라는 단어로 한정되어버렸지
좋은 기사 공유해줘서 고마워!! 안그래도 아이가 존중받기 힘든 사회인데 어른들이 아이들의 자리를 뺏는 일은 정말 없었음 좋겠다...
첫댓글 이상한 정상가족 이라는 책에서도 이걸 얘기하는데 확실히 이상하긴해.... ~린이 말고도 ~애기라고도 하던데 진짜 부적절하다고 생각함
x린이라는 단어는 어른들끼리 쓰고, 정작 진짜 어린이는 어린이라는 존중어 빼앗기고 잼민이라는 단어로 한정되어버렸지
좋은 기사 공유해줘서 고마워!! 안그래도 아이가 존중받기 힘든 사회인데 어른들이 아이들의 자리를 뺏는 일은 정말 없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