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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음식물 쓰레기를 냉동 보관하는 것이 살림 꿀팁이라고?
상쾌하구만 추천 0 조회 5,380 24.03.19 18:20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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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9 18:20

    첫댓글 헐랭 그럼 어따보관해야하눙

  • 바로바로 버려야겠네ㅠ

  • 24.03.19 18:21

    그냥 바로바로 버리기

  • 24.03.19 18:22

    썩기전에 넣으면 음식 넣은 거랑 뭐가 다른데...? 상하고 나서 넣지만 않으면 되지
    음식 넣었다고 저러면 냉동실을 어케 쓰겠음

  • 24.03.19 18:24

    동의

  • 24.03.19 18:25

    맞아...

  • 24.03.19 19:29

    내말이 그말! 음쓰 전후로 어차피 다 음식이잖아 제대로 밀봉만 하면 되는거아닌가?

  • 24.03.19 18:22

    집게로 밀봉하고 지퍼백에 싸도 안되나요ㅠ

  • 24.03.19 18:23

    먹다 남은거 넣는거도 음쓰냄새 오지는데

  • 24.03.19 18:23

    나 친구네 집들이 갔다가 밀봉된 음쓰랑 같이 보관한 재료(바로 옆도 아니고 칸도 다른칸이 였음)로 이거저거 해먹었는데 다 식중독 걸려가지고ㅠㅠ 그때부터는 음쓰 안얼림..ㅠㅠ

  • 24.05.30 22:26

    홀 냉동이엇어?

  • @아이러푸후 엉 냉동고였엉 ..
    (아 중간에 닉변했음..ㅎ..

  • 24.03.19 18:24

    그럴 수 밖에없으니 그러지....
    꽉꽉밀봉했는데도 퍼지면 그건 뭐 냉ㅇ장고와 락앤락기술의 문제

  • 안돼

  • 24.03.19 18:25

    음쓰처리기 쓰세요..!!

  • 24.03.19 18:25

    썩기 전에 넣은거라면..?

  • 근데 어떻게 매일 버려??ㅠㅠ 진짜 싹싹 먹어도 고춧가루나 깨 한두개씩은 나오던데 그거 넣고 버릴순 없잔아요…ㅠ

  • 24.03.19 18:26

    먹던거 얼리는 거랑 먹다 남은거 얼리는거랑 모가 다른디요..!!!

  • 24.03.19 18:28

    나 그래서 걍 냉장해주는 음쓰통 샀어ㅠㅠ

  • 24.03.19 18:28

    썩기전에 넣은건데요....

  • 24.03.19 18:29

    음식얼리는것과 음식물 먹고 남은거 얼리는거랑 차이가 뭐란 말이지? 썩은걸 얼리는 사람이 어딨어

  • 24.03.19 18:30

    걍 각자 알아서 살자.... ...... 좀 적당히 드러워야 건강해. 물론 뭐 저는 손님 대접할 일 없습니다.

  • 24.03.19 18:30

    음쓰가 되기 전 음식물 상태를 얼리는거라 암오케이~~

  • 24.03.19 18:31

    음쓰봉지를 통에 넣고 그 통을 지퍼백으로 닫아놓는다면?!

  • 24.03.19 18:32

    썩기전에 넣어도 날파리 ㅈㄴ 꼬이드라ㅠ 미생물음쓰처리기 사셍요,, 밀봉해도 꼬여

  • 24.03.19 18:34

    어니 생각만해도드러운데... 안썩겄어도 먹다남은거 침 다섴ㄱ여있는거아녀

  • 24.03.19 18:35

    냄새 안나서 좋다구요ㅜ

  • 24.03.19 18:47

    먹던건 침대고 젓가락닿던건데 당연히 먹기전 음식하고 다르지 반찬도 안덜어먹으면 금방상하는것처럼…ㅜㅜㅠ자취생은 양이 많이 안나오니까 음쓰봉투쓰면 그럴수밖에 없긴 하겠다..

  • 24.03.19 18:44

    3 더러워..

  • 24.03.19 18:39

    근데 나도 이거 비위상해서 절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5평짜리 쉐하형 자취방 사니까 선택지가 없음....음쓰를 놔둘곳이 없어....일주일에 한 번 내놔도 5리터 봉투 반밖에 못 채움...

  • 24.03.19 18:43

    ㅠㅠ 걍 얼리는데 답 파리꼬여

  • 24.03.19 18:50

    진공되는 음쓰통사세요..... 광명찾음 한여름에 2주냅둬도 냄새안나고 벌레안꼬임

  • 24.03.19 19:25

    여시는 어디거 써?

  • 24.03.19 19:28

    어떤거 쓰시는지 알려주세요… 근데 양념묻은 음쓰들, 과일껍질 등 다 합쳐지면 음쓰특유냄새가 나잖아..? 진공음쓰통사서 다 섞어둬도 뚜껑열때 냄새가 안나??? 넘 궁금해

  • 24.03.19 20:40

    내 친구 이거쓰던데 놀러가서 열었다가 썩은내 엄청 나던데 ㅠㅠㅠ

  • 24.03.19 18:53

    세균 알아서 사라져주시면 안되나요????????

  • 24.03.19 18:57

    그냥.. 이렇개 살다 죽겠읍니다

  • 24.03.19 18:58

    걍 더럽게 살게용ㅎ

  • 24.03.19 19:04

    2년동안 얼렸는데 튼튼했슈...냉동실에 있는음식 익힐때 뒤지겠지하고 먹음

  • 아는데 어쩔 수가 없어요 ㅎ

  • 24.03.19 19:11

    음쓰 전용 밀폐용기에다가 이중으로 담아둡니다ㅠ

  • 24.03.19 19:19

    음식 남은거 말고 야채 손질한 꼬다리나 딸기꼭지 이런건 ㄱㅊ나? 침묻은것도 아니고

  • 24.03.19 19:42

    음쓰를 얼린다기보다는 사과 깎은 껍질 이런걸 바로 얼리는 건데.... 음쓰 바로바로 못 버리고 봉투 얼추 찰 때까지 채워야하는 주택 사는 사람은 개불편하다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3.19 20:16

    와 그럼 음쓰 봉투가 채워지지도 않았는데 매일 버려??...

    아하 그냥 일반 봉투에 버리구나 우린 종량제 봉투 써야해서...ㅠㅠ... 젤 작은게 1.5리터....... 나도 맨날 버리고싶지...돈만 많으면..

  • 24.03.19 19:54

    음쓰 봉지 바닥에 깔릴만큼만 음쓰가 나오는데 매일 버리면 아까워서..

  • 24.03.19 20:15

    나 부산 살 때는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쓰레기장에 공동음쓰통있어서 거기 매일 버렸는데.. 서울오니까 개인용 쓰봉에 담아서 꽉차면 한번에 버려야하니까 맨날 못버려서 얼려부러

  • 24.03.19 20:05

    대충 살게요..

  • 24.03.19 20:52

    린클쓰고 음쓰지옥에서 벗어났다

  • 24.03.19 21:19

    이 글 못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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