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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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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새벽에 특수청소 알바 다녀온 후기.jpg
돈도없으니신경꺼야지 추천 0 조회 73,156 24.03.29 16:3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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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9 16:33

    첫댓글 와 근데 친구 마인드 멋지다

  • 24.03.29 16:35

    친구 대단하고 멋지다,,,

  • 24.03.29 16:41

    소름돋았슴 ㅠ

  • 24.03.29 16:41

    친구분 마인드 멋지다 정말

  • 24.03.29 16:43

    글두 잘 썼네 ㅠㅠ 상황이 다 전해져오노....

  • 24.03.29 16:43

    와 친구 대단해ㅠㅠㅠ

  • 24.03.29 16:44

    8시간 작업할거면 미리 창문좀 열어서 냄새빼주고 들어가면 안되나 ㅠ

  • 24.03.29 17:08

    동네사람들 최대한 모르게할라고 새벽에 작업하라고 하는데 냄새빼려고 문열면 다알게되징

  • 24.03.29 16:45

    친구 마지막 말이 되게 멋있네………

  • 24.03.29 16:46

    와 친구 마인드 진짜 멋있다 한사람의 인생을 마무리해준다는게 참...

  • 24.03.29 16:49

    시신을 치웠는데도 냄새가 저렇게 베일정도라니..

  • 24.03.29 17:09

    멋지다

  • 24.03.29 17:13

    친구가 되게 멋있다...

  • 24.03.29 17:14

    아…

  • 24.03.29 17:17

    시취 대체 뭔 냄새일까.. 썩은 소고기랑 비슷하려나

  • 24.03.29 19:54

    썩은 소고기보다 훠어어얼씬 역해.. 나도 살면서 처음 맡아본 냄새라 충격먹음 구역질 바로 나와..

  • 24.03.29 17:23

    친구 마인드가 진짜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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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3.29 18:06

    문 못 열면 그럼 냄새는 어떻게 빼...??

  • 24.03.29 18:20

    @쩌리용플초 약품으로 다 되긴 되나보네... 아효ㅠㅠ

  • 24.03.29 18:16

    친구 멋지네..

  • 24.03.29 20:20

    청소하고 몸에 냄새배는 것도, 냄새 지우는 약품이나 노하우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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