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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예전에 무한도전 전 명수옹 일명 쭈구리 시절 치킨집 하실때 알바했었습니다.
퍼펙트모닝 추천 2 조회 51,931 24.04.02 21:18 댓글 9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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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6 13:29

    이댓보고 또 우는중ㅜㅠㅋㅋㅋㅋㅋ

  • 24.04.03 18:54

    ㅠㅠㅠ

  • 24.04.03 19:36

    ㅋㅋㅋ웃기고 감동적임 ㅋㅋㅋ진짜 사람ㅇ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ㅋㅋㅋㅋ대단한 사람 멋지다

  • 24.04.03 19:48

    이거 무슨 감동 소설 아니여...? 진짜 따뜻하네

  • 24.04.03 20:24

    따수워 ㅜㅜㅜㅜㅜㅜ

  • 24.04.03 20:40

    넘 한결같다

  • 24.04.03 20:47

    속마음은 아주 따뜻한 사람..

  •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따수워

  • 24.04.03 21:23

    미담이 대체 몇개야 뿌린대로 거두노

  • 24.04.03 21:25

    ㅠㅜ 박명수 진짜 어른같아 참어른...
    나이들수록 지혜롭고 편안해 사람이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다..

  • 24.04.03 22:31

    뭉클하당

  • 24.04.03 23:46

    헐 나 박명수 진짜 좋아함..

  • 24.04.04 00:05

    ㅠㅠㅠㅠ 눈물난다 ㅠㅠ

  • 24.04.04 00:21

    할명수구독완

  • 24.04.04 08:20

    대박.. 우는 중 ㅜ

  • 24.04.06 13: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4.09 14:58

    명수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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