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23713
22세 때 겪은 4.3 광풍, 75년간 고향 제주 지운 96세 할아버지의 삶 - 제주의소리
제주 중산간에 위치한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던 20대 청년은 4.3 광풍에 휘말리면서 억울한 옥살이를 해야했다. 아무런 이유도 모른 채 수감생활을 한 그는 70년 넘는 세월동안 제주를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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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마음 아프다 저 70년의 세월을.. 그 어떠한 말로 위로가 되실까
고향을 지운 그마음 어땠을까..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아프다
첫댓글 너무 마음 아프다 저 70년의 세월을.. 그 어떠한 말로 위로가 되실까
고향을 지운 그마음 어땠을까..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