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닉네임)내용 아예 모르는 여시들은 이거 참고하면 될듯
1년에 3번 엄마아빠를 만난다는 금쪽이가 시골집으로 돌아왔을때 한 행동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m.cafe.daum.net
6년동안 시골에서 조부모님과 지내고 있는 금쪽이 사연임(도시에 있는)엄마아빠랑 1년에 3~4번 보는 상황이고솔루션받고 엄마아빠집에 금쪽이 방 만드는중
그리고 🎁금쪽이 방 공개
방 보자마자 너무 좋아서 소리지르는 금쪽이ㅠㅜㅜ
영상보면 진짜 기분좋고 신난게 느껴져ㅠㅜㅜ 엄청 좋아함
(얼마전) 이 때의 금쪽이 표정이랑 비교하면....
영상보는데... 저 1초간의 놀람과 정적...여기=지금 놀러와있는(?) 엄마아빠집
그리고 참고로 저렇게 금쪽이 방이 생기긴 했는데금쪽이는 우선 다시 시골로 갔음...
이게 끝임... 가족사진 찍으면서 영상 끝남심리극이나 부모수업 등 솔루션도 참여하고 노력도 하셨는데당장은 못데려온다고, 금쪽이 만나는 횟수부터 늘린다 하심그리고 빠르면 3개월안에, 늦어도 1년안에 데려온다고...
진짜.... 할말많않 .....
아니 왜안데려와
진짜 얼마나 대단한 사연이있길래? 노이해
책임지지도 못할거 왜 낳은거지?
버리고 싶나본디,,ㅎ 웩이노
애가 저렇게 좋아하는데.. 자기 자식인데 저런 모습을 봐놓고도 시기를 늦추는게 참....하 진짜 고딩엄빠를 봐도 다 단칸방에서 키우는걸 대체 무슨사연이길래
아가 ㅠ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 집이 좁은게아닌대…? 저 방도 만들어줄수있는데 왜지…?
에고 안타까워
애기기 진짜 밝게컷네 조부모님들한테 사랑 듬뿍 받은 티가 난다 부모는 할말하않
아니 단칸방에서도 키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집좁다고 못키우겠다고 하는건 그냥 핑계잖아
저것도 회피인가?;;
으이그 생각없이 결혼하는 사람들 왤케많음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하...... 너무 안쓰러워서 할 말이 없다
뭐지… 왜지…??? 애기만 안타깝다…
아니 왜 안데려와;;
애가지고 장난하냐??? 어린맘에진짜 얼마나 상처일지
진짜 이해가 안돤더 ..
좁긴 뭐가 좁아; 방까지 만들어줘놓고 우린 더 좁은 곳에서도 내 방도 없이 부대끼고 살았는데요..?
애를 왜..;
아니 하시발...
와... 1년의 3번은 오바... 우리 엄빠도 맞벌이에 늦게까지 일해서 어릴 때 할머니랑 살았는데 그래도 적어도 한달에 두번은 왔음...
집이 좁겠냐 맘이 없는거지
왜저래..
저럴거면 애를 왜 낳음?
에휴 집이 좁은거랑 무슨 상관이야..난 어릴때 단칸방에서 살았는디,.,
난 내방도 없었다고...
아니 낳았으면 데려다 키우라고.....고구마 백만개
보면서 눈물나더라 왜낳았냐 그러면서 엄마가 애 대하는것도 이상함 같이 살지도 않으면서 모든 대화가 통제식이야오박사님이 이 부부는 애를 악세사리 쯤으로 여기는거 같댔는데 딱 맞음나도 어렸을때 저런집에서 컸는데 뭐가 문제임 애도 7살인데 어린이집 보내면 되잖아? 그냥 귀찮은거야
에휴 시발 진짜
이거 보다가 울었음... 애가 할아버지가 자기란 놀아주면 슬프다고.. 할아버지가 힘들어해서 슬프다고 한게 너무 안타까워서 울엇음..
애기를 데려가 진짜 어떻게 지내고있을까 아기..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2 10:1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2 10:1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2 12:36
진짜.... 할말많않 .....
아니 왜안데려와
진짜 얼마나 대단한 사연이있길래? 노이해
책임지지도 못할거 왜 낳은거지?
버리고 싶나본디,,ㅎ 웩이노
애가 저렇게 좋아하는데.. 자기 자식인데 저런 모습을 봐놓고도 시기를 늦추는게 참....
하 진짜 고딩엄빠를 봐도 다 단칸방에서 키우는걸 대체 무슨사연이길래
아가 ㅠ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 집이 좁은게아닌대…? 저 방도 만들어줄수있는데 왜지…?
에고 안타까워
애기기 진짜 밝게컷네 조부모님들한테 사랑 듬뿍 받은 티가 난다 부모는 할말하않
아니 단칸방에서도 키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집좁다고 못키우겠다고 하는건 그냥 핑계잖아
저것도 회피인가?;;
으이그 생각없이 결혼하는 사람들 왤케많음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하...... 너무 안쓰러워서 할 말이 없다
뭐지… 왜지…??? 애기만 안타깝다…
아니 왜 안데려와;;
애가지고 장난하냐??? 어린맘에진짜 얼마나 상처일지
진짜 이해가 안돤더 ..
좁긴 뭐가 좁아; 방까지 만들어줘놓고 우린 더 좁은 곳에서도 내 방도 없이 부대끼고 살았는데요..?
애를 왜..;
아니 하시발...
와... 1년의 3번은 오바... 우리 엄빠도 맞벌이에 늦게까지 일해서 어릴 때 할머니랑 살았는데 그래도 적어도 한달에 두번은 왔음...
집이 좁겠냐 맘이 없는거지
왜저래..
저럴거면 애를 왜 낳음?
에휴 집이 좁은거랑 무슨 상관이야..난 어릴때 단칸방에서 살았는디,.,
난 내방도 없었다고...
아니 낳았으면 데려다 키우라고.....고구마 백만개
보면서 눈물나더라 왜낳았냐
그러면서 엄마가 애 대하는것도 이상함 같이 살지도 않으면서 모든 대화가 통제식이야
오박사님이 이 부부는 애를 악세사리 쯤으로 여기는거 같댔는데 딱 맞음
나도 어렸을때 저런집에서 컸는데 뭐가 문제임 애도 7살인데 어린이집 보내면 되잖아? 그냥 귀찮은거야
에휴 시발 진짜
이거 보다가 울었음... 애가 할아버지가 자기란 놀아주면 슬프다고.. 할아버지가 힘들어해서 슬프다고 한게 너무 안타까워서 울엇음..
애기를 데려가 진짜 어떻게 지내고있을까 아기..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2 10:1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2 10:1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2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