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요미둥쓰
친아빠(술버릇) , 친엄마(바람) -> 글쓴이 17살때 이혼 후 친아빠랑 삼글쓴이 20살에 친아빠 + 새엄마(자녀없음) 재혼29살까지 친아빠 + 새엄마랑 삼상견례 친아빠+새엄마랑 함친엄마랑 글쓴이 사이 좋음
22나도 일케 생각해 상견레 자리 나간분이 새엄마니까 새엄마..
새엄마지 친엄마가 가족을 등져버렸는디
아니 상견례는 새엄마랑갔다매..;근데 결혼식 혼주석에 친엄마 앉는건 또 뭐야
앞으로 시댁식구들이 보게 될 사람은 새엄마 아냐? 상견례도 새엄마가 갔으면 새엄마여야 할 듯...
나도 저거때매 미치겠음 ㅠㅠㅋㅋㅋㅋ
22나도 일케 생각해 상견레 자리 나간분이 새엄마니까 새엄마..
새엄마지 친엄마가 가족을 등져버렸는디
아니 상견례는 새엄마랑갔다매..;근데 결혼식 혼주석에 친엄마 앉는건 또 뭐야
앞으로 시댁식구들이 보게 될 사람은 새엄마 아냐? 상견례도 새엄마가 갔으면 새엄마여야 할 듯...
나도 저거때매 미치겠음 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