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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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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물놀이갈 때 하얀수영복 입는다하면 말려야하는 이유
성규특별시 추천 0 조회 28,083 24.04.09 21:50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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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9 23:50

    ㅁㅊ 여름에 남의 빤스랑 털 자주 봄

  • 24.04.09 23:52

    나도 오션월드인가 갔다가.. 보고 충격먹음.. 멀리서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더라...

  • 24.04.10 00:01

    진짜 개많이봐서ㅠ말해주고싶었어..

  • 24.04.10 00:19

    여름에 린넨 소재도 자연광에서 잘 비치니까 조심혀. 버스에서 린넨원피스 입은 여자분 안에 있다가 밖에 너가는 순간 다 비치더라

  • 24.04.10 01:07

    소름..

  • 24.04.10 01:37

    ㅈㄴㄱㄷ 맞아 린넨바지,,,, 진짜 팬티라이너 까지 다 비치는거 봄 …… 조심해야됨

  • 24.04.10 02:01

    난 2부 드레스입고 식사하러 온 다른팀 신부보고 ... 너무 놀라버렸어
    속이 다 보이는데 아무도 말 못한거 같더라

  • 24.04.10 02:28

    난 이래서 흰색하의 절대안입어ㅋㅋ
    진짜로 여름에 남의 생리대.. 자국 본적있음 보고싶지않았어

  • 24.04.10 02:45

    이럴까봐 흰색 바지를 못 사겠어ㅠㅠ 댓글 사례들처럼 실내에선 별로 티 안나다가 빛 받거나 멀리서는 보이는 경우도 있으니까

  • 24.04.10 03:33

    와... 난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모르는거네? 주위사람이 봤으면서도 말안해줄수도 있는거고....ㅠㅠ
    여새덜은 봤으면 말해주기로하자.......ㅠ

  • 흰색 제발 햇빛 밑에 가보라고요 다 보임

  • 24.04.10 10:15

    어릴 때 흰색 비키니 입고 놀다가 뒷모습 거울에 비춰봤는데 궁뎅이 다 보이더라 반투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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