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도 문제지만 다 큰 성인이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 뒷담화만 듣고 동요되는 것도 문제ㅠ 별별 사람 별별 상황 다 겪어봤는데 지나고 보니 정병러가 뭔 말을 하든 참고 정도만 하면 일 안 커지는 거였더라..ㅋㅋ 윗여시 말대로 정병러 이상한 거 다 알지만 내 일 아니니까 나 몰라라 하는 것도 커
하수인을 손가락질하고 싶진 않음.. 정치질의 희생자임.. ㅠㅠ 나르시시스트가 정치질을 얼마나 잘하는데.. 뒷담화도 대놓고 누가 어쨌더라 하고 욕하는 식이 아니라 실제로 내 주변 나르는 누가 어떤 행위를 했는데 너무 속상했다.. 이런 식으로 교묘하게 욕함 밥 사주고 선물 주고 의도적으로 자기편으로 만든 사람들한테 속상,억울,슬픔,우울 이런 감정 내비치면서 까판 여는 식으로..
나르시스트+통제광~ 절대 상사가 되면 안될 스타일. 틀린것도 자기뜻대로 죽어도 해야되서 근데 타깃삼고 여기저기 뒷담화하는거 진짜 안들킬거라 생각하는게 넘 멍청해서..거기에 붙어있는 지인들이 착하고 정많은게 아니라 더 징글맞아보이더라. 오히려 자기본성이 그쪽인것같은데 눈치보느라 사회적으로 뻔뻔하게 못하는데 멍청한 애가 대신해주닌깐 오히려 좋아하는 느낌. 그들이 같이 웃을때 도덕적으로 유쾌하지 않은 농담을 재밌어하고 통쾌해하는거에서 느낌. 증말 끼리끼리
첫댓글 한번 이런애들끼리 서로 모여있는거 보고싶어
내가 이상한사람되는기분이라 오래전에 손절쳤어 친구있는게 신기
인생 존나 바쁘겠다
이런 사람들 보면 회사에서 업무가 존나 없나보다 이런 생각만 듦...ㅋㅋㅋㅋㅋㅋㅋ한가하니..?
실제로 한가해서 그럼ㅋㅋㅋㅋ
맞네 맞아 누구 떠오른다 ㅋㅋ
경선아 니 얘기한다
근데 웃긴건 쫌 멍청한 애들은 지가 저러고 다니는거 다 들켰는데 안들켰다 생각하더라
더 꼴보기 싫은건 그래서 쟤 없을때 다들 쟤 저런 성격 욕하면서도 결국 본인만 희생자가 안되면 나 몰라라 하는 주변 방관인들
2222
우리부장같네 ㅎ
참 할짓없다..인생 심심한가봄
나르시시스트도 문제지만 다 큰 성인이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 뒷담화만 듣고 동요되는 것도 문제ㅠ 별별 사람 별별 상황 다 겪어봤는데 지나고 보니 정병러가 뭔 말을 하든 참고 정도만 하면 일 안 커지는 거였더라..ㅋㅋ 윗여시 말대로 정병러 이상한 거 다 알지만 내 일 아니니까 나 몰라라 하는 것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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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제일 기 약하고 만만한사람 하나 골라서 저지랄하고 다른사람들한텐 온갖 사람좋은척 다 하다가 그 만만이가 못버티고 무리에서 이탈하면 또 새로운 타겟 딱 한명만 물색함,, 피해자만 혼자서 모든 고통 다 끌어안는거
이런사람들만 모여있으면 어케될까 ㅋ 우리 상사가 딱저럼
난 친언니가 저래서 진짜 돌거 같음..ㅋㅋ 성장하면서 언니 주변 사람한테 제일 많이 들은 말이 '어 근데 생각보다..(멀쩡한데?)'임ㅋㅋ 부모님한테도 뒷담을까 미친것
자기가 왕따당할까봐 무서워서 선공격하는거임
우리회사에 저런사람있었는데 성격이존나이상해서 자기가원하는대로는 잘안되고 본인이뒤에서욕존나처먹는중
저지랄하는 남직원 있는데 저거 보내주고 싶을 정도 ㅋㅋ
이런 사람 직장에 있는데 무시가 답이야..?
원래 친했다가 내가 안받아주고 해서 멀어졌더니 내욕 존나 하고다님..주변에 시녀들도 있곸ㅋㅋㅋㅋ하
근데 저것도 똑똑해야 하지… 멍청한 나스들은 저것도 못한ㅋㅋㅋㅋㅋ 역풍맞아서 피코나 하고 다닐줄앎 ㅠ
시녀들은 왜 저런사람 따르는지모르겠어 ㅋㅋㅋ
하수인을 손가락질하고 싶진 않음.. 정치질의 희생자임.. ㅠㅠ 나르시시스트가 정치질을 얼마나 잘하는데.. 뒷담화도 대놓고 누가 어쨌더라 하고 욕하는 식이 아니라 실제로 내 주변 나르는 누가 어떤 행위를 했는데 너무 속상했다.. 이런 식으로 교묘하게 욕함 밥 사주고 선물 주고 의도적으로 자기편으로 만든 사람들한테 속상,억울,슬픔,우울 이런 감정 내비치면서 까판 여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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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멍청해서 티남
요즘 저런 사람이 근처에 생겨서 얘기는 들어주면서 한번은 동조 안했더니 바쁘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 카톡에서도 저러면 대답 넘기기 애매하고.. 참곤란..
우리팀 팀장 ㅎㅎ
12번땜에 ㅈㄴ스트레스
나 그래서 남 뒷담화만 하는 사람 곁에 잘 안 감 ㅋㅋ
ㅈㅎ야 듣고 있냐?
아름아 너다
아 헐.. 이거 승희 얘기네
난 그사람이 걍 자존감 되게 낮아서 그러는 줄 알았는데. 이거 좁은 사회에서는 시간지나면 다 걸려 서로서로 연결연결로 다 아는 사인데 결국 자기 무덤 자기가 파는거.. 어느순간 보면 혼자 다니더하
나르시스트+통제광~ 절대 상사가 되면 안될 스타일. 틀린것도 자기뜻대로 죽어도 해야되서 근데 타깃삼고 여기저기 뒷담화하는거 진짜 안들킬거라 생각하는게 넘 멍청해서..거기에 붙어있는 지인들이 착하고 정많은게 아니라 더 징글맞아보이더라. 오히려 자기본성이 그쪽인것같은데 눈치보느라 사회적으로 뻔뻔하게 못하는데 멍청한 애가 대신해주닌깐 오히려 좋아하는 느낌. 그들이 같이 웃을때 도덕적으로 유쾌하지 않은 농담을 재밌어하고 통쾌해하는거에서 느낌. 증말 끼리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