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FUzH3jRo
‘7·18 공주사대부고 병영체험학습 참사’ 유가족 [세월호 10년, 100명의 기억-78]
2013년 7월18일, 충남 태안 사설 해병대캠프로 병영체험을 갔던 공주사대부고 2학년 학생 198명 가운데 5명이 파도에 휩쓸려 희생됐다. 안전대책도 없이 돈벌이 수단으로 운영되던 영업장과 부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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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마음아프다..
저 사고나고 희생된 아이의 아버지가 절규하는모습을 영상으로 봤었는데 너무 충격이고 슬퍼서 그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않음....자식을 잃은 부모의 그 고통을 무엇에 비유할수있겠어
나 안그래도 어제 이 일 생각났었는데.. 이 일도 충격이었어서.. 근데 바로 다음해에 세월호 터져서 진짜..
첫댓글 너무 마음아프다..
저 사고나고 희생된 아이의 아버지가 절규하는모습을 영상으로 봤었는데 너무 충격이고 슬퍼서 그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않음....자식을 잃은 부모의 그 고통을 무엇에 비유할수있겠어
나 안그래도 어제 이 일 생각났었는데.. 이 일도 충격이었어서.. 근데 바로 다음해에 세월호 터져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