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GCad5xFW
달력, 빵 끈, 채소 묶은 ‘폐철사’로 작업합니다
여성환경연대에서 주관한 제8회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우리는 멸망하는 세상에서 틈새를 만든다”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한 기사입니다. 좋아은경. 환경 예술가. 버려지는 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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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시 덕분에 멋진 예술가 한 명 더 알게됐다와 진짜 작업하는거 손도 눈도 아플거같은데 아이디어 대단해...
우와 좋다
첫댓글 여시 덕분에 멋진 예술가 한 명 더 알게됐다
와 진짜 작업하는거 손도 눈도 아플거같은데 아이디어 대단해...
우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