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16646&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서울에 있는 카메라 대여 업체에서 값비싼 장비를 빌린 뒤에 그걸 가지고 그대로 출국한 일본인이 구속됐습니다. 여권을 잃어버렸다고 거짓말을 해서, 새 여권을 발급받은 뒤에, 그 업체에 가서는 예전 여권을 맡기고 장비를 빌렸던 걸로 조사됐습니다.
첫댓글 느그조상들 문화재 도둑질 할때부터 알아봤다
어휴
호로새기
딱 일본인 수준
안그래도 저거 궁금했는데 저걸 들고 출국하면 어카지..?했는데 처벌은 되나
와 미쳤네..;; 출국장 면세점서 도둑 많은건 듣긴했는데 저건 진짜 상상초월이다;;; 한번하고 안 걸려서 또 한거겠지?
느그 부모가 그리 가르쳤냐?
쓰레기네
핏줄 어디안가노 ㅋㅋ
일본인은 민폐안끼친다고 하던 일빠들 뭐야
첫댓글 느그조상들 문화재 도둑질 할때부터 알아봤다
어휴
호로새기
딱 일본인 수준
안그래도 저거 궁금했는데 저걸 들고 출국하면 어카지..?했는데 처벌은 되나
와 미쳤네..;; 출국장 면세점서 도둑 많은건 듣긴했는데 저건 진짜 상상초월이다;;; 한번하고 안 걸려서 또 한거겠지?
느그 부모가 그리 가르쳤냐?
쓰레기네
핏줄 어디안가노 ㅋㅋ
일본인은 민폐안끼친다고 하던 일빠들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