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나애살던고향은
네 발이 테이프로 칭칭 묶여
차가운 도로위에 버려진 고양이
구조자님이 발견 후 병원으로 데려갔지만
괴사로 인해 구더기가 들끓고 있어
앞 다리 먼저 절단..
뒷 다리를 살려보고자 했으나
점점 미라화가 되는 뒷다리 절단이 불가피 하여
네 다리 모두 절단한 고양이
구조자님이 '또리' 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또리는 범백까지 발견되어
생사와 다투고 있습니다.
아픈 와중에 구조자님이 면회오면 힘겹게 눈인사를 해준다고 해요
하루가 멀다하고 동물학대는 밥 먹듯이 일어나고 있어요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바뀌지 않습니다
동물보호법 강화를 간절히 바래요
동물학대 근절을 위해 글을 썼습니다.
사람들이 죽이고 패거나 괴롭히지 않아도
길 아이들 수명 길어야 3ㅡ5년입니다
그냥 놔둬주세요 .
착한 고양이가 사람을 믿은 댓가는
네 다리 절단이였습니다.
-----------------------------
또리는 2024년 4월 29일 아침 10시
별이 되었습니다
시발 ㅠㅠ 아가야,,, ㅠㅠ 동물학대하는 새끼들은 꼭 사지가 찢겨 죽길 바란다
조팔놈들 걍 뒤져
씨발새끼가 제발 죽어 와 어떻게 저럴 수가 있어 말도 못하는 하
영물 괴롭힌 너는 평생 지옥에서 살아라
똑같이 당해야돼 저런짓한 새끼들은
도대체 왜.... ㅠㅠㅠ 언제까지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야하는거냐고
너무 열받고 혐오스러워 데발 사지 찢겨 뒤졋으면
쳐죽일놈들...
맘아파라...아가ㅜㅜㅜ
진짜대체 고양이들한테 왜 저러는거야 ……. 수법도 점점 기괴해져간다….. 저게 사람 대가리에서 나올 수 있는 생각이야??? 진짜 환멸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7 01:3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7 08:34
제발 좀 법 좀 제발 하....
아 시발 진짜ㅏㅏㅏㅏㅏㅏㅏㅏㅣ아ㅏㅏㅏㅏㅏㅏ
생각하면 할수록 한숨나오고 개열받네 진짜 말 못하는 동물들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이렇게 묶어놔 씨발 똑같이 묶어서 아사하기 직전에 물한모금 쌀알 몇톨 주면서 죽고 싶다고 울부짖어도 안죽이고 평생 개고통속에 살게하고 싶네 ㅆ ㅂ ㅅ ㄲ
진ㅋ자 시 ㅂ 조가튼 인간들 죽어라 제발
아 진짜
와 눈을...의심...
와진짜 난이런거보면 신이 존재해서 저런 새끼들 벌 받았으면 좋겠어 진짜
범인 잡을수 있는 방법 없나ㅠㅠ 후...
지금 수사해달라고 요청해놨어 기다리는수밖에.. 꼭 잡히기를
또리 하늘나라 갔대...
하...짇짜...어떡하냐 눈물난다...아...
@나애살던고향은 고작 6개월 살고 아프기만하다가 갔네
@모발이우수수 고마워 도와줬던 여시들도 많았어서 따로 글 썼어 여시야...너무 가슴아파죽겠다...세상이 어떻게 이래 신은없나봐
또리학대범은 부모모두가 사망하고 학대범은 사지절단된채로 오래오래산다
제발 다 돌려받아라
미친놈아 진짜 ㅜㅜㅜ 100배로 돌려 받아라…
또리야 미안해 인간이 미안해 ㅜㅜ
또리야 미안해 사랑해 이제 아프지마 지난 기억은 모두 잊길
또리야 미안해...
아... 너무 마음아파... 결국 이렇게 됐구나... 마음이 너무 무거워.. 내가 할수있는게 없다는게 슬퍼
자꾸 들어오게 돼... 어떻게해야하지 ... 범인 잡고싶다.. 불쌍한 고양이 뒷모습 보니까 너무 마음 아프고 눈물나.. 내가 할수있는게 없어서 무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