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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엄마 얼굴 보지 못해"...거리 나선 덕성원 피해자들[잃어버린 가족찾기]
"세 살 무렵 아무것도 모른 채 엄마 등에 업혀 형제복지원에 끌려갔다가 몇 년 뒤 덕성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그 이후 엄마의 모습을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채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지난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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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거 너무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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