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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난다, 열악한 곳으로···떠나지 못한다, ‘5인 미만’의 굴레[노동법 밖 노동자①]
재단사 전태일은 1970년 11월13일 서울 청계천 평화시장 국민은행 앞길로 뛰어나가 구호를 외쳤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전태일의 온몸을 휘감은 불길 속으로 한 동료가 근로기준법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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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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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5인미만 사업자들 거의 배째라식인게 진짜 트루임... 굴리는건 ㅈ같이 굴리면서 별같잖은 이유로 당일해고당함 졸라 억울한데 5인미만이라 아무것도 못하고 나가야했어
... 내가 그래서 5인 미만에서 탈출한 거... 말도 안되는 근로시간이어도 어떻게 할 수가 없음. 근로자로 안봐...
첫댓글 5인미만 사업자들 거의 배째라식인게 진짜 트루임... 굴리는건 ㅈ같이 굴리면서 별같잖은 이유로 당일해고당함 졸라 억울한데 5인미만이라 아무것도 못하고 나가야했어
... 내가 그래서 5인 미만에서 탈출한 거... 말도 안되는 근로시간이어도 어떻게 할 수가 없음. 근로자로 안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