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cnbnews.com/m/m_article.html?no=655240
올해 서울국제도서전, ‘후이늠’ 주제로 6월에 열린다
2024 서울국제도서전이 후이늠을 주제로 6월에 열린다.22일 출판계에 의하면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6월 26~30일 서울 강남 코엑스 CD1홀에서 개최된다.올해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는 후이늠(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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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티켓 구매 링크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686100
옷 아직 오픈 10일 남았데!!!! 그래도 고마워 여샤 가야지!!!
나 꼭 갈 거야
오 나도 갈래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는 ‘후이늠(Houyhnhnm)’이다. 후이늠은 소설 ‘걸리버 여행기’에서 주인공 걸리버가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여행한 나라에서 만난 이성적이며 도덕적으로 완전무결한 종족을 의미한다. ‘걸리버 여행기’는 영국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가 1726년 발표한 환상주의 스타일의 모험 소설이다.서울국제도서전 측은 후이늠을 키워드로 다양한 평화의 가능성을 재고하고 진정한 평화의 의미에 한 발짝 가까워지려 한다고 설명했다뭔 뜻인가 봤더니! 멋진 뜻이네
작년에 김건희 간 그건가
나 작년에 갔었는데 좋았어..
우와 고마우ㅏ 💙💙
고마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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