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궁이둥이
영조의 딸이자 사도세자의 친누나였던
화협옹주
화협옹주 무덤에서 화장품이 발굴되었음
안에는 내용물이 그대로 남아있었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코스맥스(주)가 손을 잡고
'화협옹주 프로젝트'를 시작함
성분을 분석해서
짜잔
화장품을 만들었습니다
용기는 청화백자고
전통재료를 사용했대
미안고(멀티밤), 연지고(립밤), 미안자기(괄사)
이렇게 총 3가지 파는 중
https://khmall.or.kr/
https://x.com/ordinary_odette/status/1786379104612458808
5월 5일까지 덕수궁 돈덕전에 전시/체험 가능
첫댓글 와 신기해ㅋㄱㅋㄱㄱ 괄사 탐난다
대존예다 케이스....탐나
가격보고 왔는데 손 떨리넼ㅋㅋㅋㅋ 그치만 갖고 싶고... 그만한 가치 있는거같고....
우와우와 근데 가루네버다이가 맞네 진짜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월5일까지면 보기 힘들겠다ㅠㅠ
가격이 0 하나씩만 삭제 해주세요...
ㅁㅊ개비싸
우와좋다
우와 예쁘다ㅜㅜㅜㅜㅜ근데 개비싸네ㅜㅜㅜㅜㅜ
와 이쁘다
와 연지사고싶은데...10만원이야....ㅜㅜㅜㅜ
우와
와 디자인 뭐야 진짜 이쁘다
와 일잘한다
이거 몇년 전에 화장품 만든다는 기사봤는데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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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4일(토) 01시 - 인기글 74위 🎉
뭐야 모래까지네??ㅠ
재료가 뭘까 신기하다
쩐다
옹주님 비싼 거 쓰셨네요…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