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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시간'조차 없는 청소년? 자살만 예방할 게 아니다[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청소년들의 죽음보다 삶에 주목하라 과거 언론에서는 청소년의 자살 소식을 종종 볼 수 있었다. 특히 매년 11월 수능 시험이 끝난 직후면, 청소년이 '성적 비관'을 이유로 자살했다는 기사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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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솔직히 말하면 그래도 지금 사회에선 학생때가 제일 맘편했던 시기라.. 직장인이 되고나서야 그때가 좋았지 싶은건데ㅜㅜ 학생때부터 과로하다가 직장잡으면 그거보다 더 힘들어서 그때를 추억하게 되는게 진짜 너무 암울하다..
첫댓글 솔직히 말하면 그래도 지금 사회에선 학생때가 제일 맘편했던 시기라.. 직장인이 되고나서야 그때가 좋았지 싶은건데ㅜㅜ 학생때부터 과로하다가 직장잡으면 그거보다 더 힘들어서 그때를 추억하게 되는게 진짜 너무 암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