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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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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고양이 또 나갔는데 스트레스받아서 못하겠다
We are Coming 추천 2 조회 53,520 24.05.15 11:28 댓글 4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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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5 18:32

    와 여기 야옹갤한남들 낀거 아니고 찐 여시들만 댓글 단거임? 대박이다 이래서 우리나라 동물권이 이모양이구만 길냥이 조오오오오오옹나 혐오하는 한남들이 단체로 몰려와서 댓글 작업한줄;;;걔네도 맨날 고양이 별로 안싫어하는척 하면서 사람 개빡치게하는 동물혐오,파양옹호하는 댓글 달고 다니거든 역시 한남 영혼의 짝궁은 한녀다 야옹갤 한남들이랑 기조 맞는 사람들은 꼭 야옹갤한남이랑 결혼해서 애5명씩 낳고 백년해로했으면 얘기 진짜 잘통할것같아 ㄹㅇ로

  • 24.05.15 18:44

    아 레알로 나 진짜 한남들이 댓쓴줄 알고 프로필 눌러봤잖아...

  • 24.05.15 19:28

    난 개키우는 사람인데도 놀래서 충격받음

  • 24.05.15 20:04

    ㄹㅇㅋ. ㅋㅋㄲㅋㅋㅋㅋㅋㅋ

  • 24.05.15 18:46

    원글쓴이도 안불쌍함 불쌍한건 고양이뿐임...

  • 24.05.15 18:48

    강아지가 자꾸 밖으로 나가서 스트레스 받는다.. 산책을 잘 안시켜주지만 중성화 시켰는데도 자꾸 나갈라고 짖고 문열리면 도망가 밖에서 살게 둬야하는건가 싶다<이렇게 올라왓음 저거보다 더 싸불당했을듯ㅋㅋㅋㅋ 유독 고양이들이 길냥이들많아서 그런가 반려동물로 집냥이생활한애를 왜자꾸 내보내래..ㅜ

  • 24.05.15 19:21

    파양하려는/기어코 파양하는 사람들은 자기 합리화를 저렇게 하는구나 진짜 끔찍하다 요즘같은 고양이혐오 학대자들이 득실거리는 세상에서.. 사람이 그렇게나 불쌍하니 동물쯤이야 밖으로 얼마든지 내버려도된다는 말 들으면서 버리고싶은 사람들이 많구나 대박이네

  • 24.05.15 19:22

    열악한 상황에서 원하지도 않는 인간이 돈 핑계 이것저것 핑계대면서 억지로 기르는 저 고양이가 제일 불쌍해

  • 24.05.15 19:24

    아니긎네 애초에 고양이가 왜 어떻게 나갈수가 있는거지? 그냥 본인이 문단속 안한거아닌가 태도보면 오히려 제발 나가길 바라면서 나는 잘못없다고 합리화하고싶어하는듯

  • 24.05.15 19:29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 전문가들이 안된다는데 왜 고양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말 얹으면서 풀어놓음 뭐 어때~ 이러는지 잘 모르겠네..

  • 24.05.15 19:47

    피곤하다면서 비꼬는 막댓까지 대환장이네 ㅋㅋㅋ 인간자격없는것들 ㅉㅉ

  • 24.05.15 20:08

    개빡치네 진짜 고양이특성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저 글쓴이 편드는건 뭐임 ㅋㅋㅋㅋㅋㅋ 속터진다 진짜

  • 24.05.15 20:08

    헐..

  • 24.05.15 20:24

    개목줄안해서 잃어버린사람은 뒤지게패면서 이사람은 왜 욕하면안됨? 똑같은건뎈ㅋㅋㅋ 방묘문도엄ㅅ어서 나가게 했다는거자체가 존나 한심한건데요ㅋㅋ하다못해 한번나갔을때라도 방묘문 달았어야지ㅉ 심지어 개잃어버린사람은 열심히 찾기라도하지 쟤는 ;; 나가서 살으라한다는건 뭐ㅋㅋㅋ미치셨나

  • 24.05.15 22:56

    3

  • 24.05.15 20:25

    뭐 말얹기는 쉬워? 팰사람을 찾아?
    내가 진짜 속터지는데 나도 고양이키우는 사람으로서 속터지는데 유기할 각 보는거라고 한마디하고 말았는데 뭐가 쉬워 방묘문다는거 너무 기본이라 물그릇 밥그릇 모래 다음으로 챙겨야할 사항이야 아 그냥 진짜 책임감이 없는걸 그따위로 포장하는게 역겹고 함부로 편드는것이야말로 말 얹기 참 쉽다

  • 24.05.15 21:36

    미쳤나ㅋㅋ 제정신임? 핑계 존나 가지가지네.. 댓글 진심 이해가 안간다..ㅋㅋㅋ 애초에 방묘창 방묘문 안한거부터가 ㅈㄴ 욕먹을 짓인데...? 안하고 저리 나가게 둔것도 욕먹을 짓이구요..? 전남친 웅앵에 탐정 얘기 웅엥 걍 봐도 다 핑계고 애정없어서 유기하고 싶어하는거 티나는데 뭐에 공감을 하는지 모르겠네.. 다른 유기하는 사람들은 뭐 사연, 이유 없는줄 아나ㅎ 저마다 사연이 있지요~~ 이러니까 나라에 유기 동물이 넘치고, 동물 인식이 이 꼴이지.. 존나 욕 먹을짓 맞으세요.. 나가고 싶다고 울다가도 적응되면 안울고 방묘창 밖으로 구경만 하지 나가려는 시도도 안해요^^.. 그 기간을 지들이 시끄럽다고 못버티는거겠지 당연 방묘창 할 생각도 없는거고, 참고로 나 손안타는 길냥이 성묘 셋 한번에 구조해와서 키우는 사람임; 두달 내내 낯설다고 셋이 같이 울어댔고요ㅋㅋ 짜증 한번 안났고 걍 무시했고 지금 평온하니 개잘지냄^^... 보통 저런 사람들 참을성 ㅈㄴ 없거나 생각이 없거나 관심 없는 사람이 대부분임 동시에 셋을 겪어본 내 입장으로썬 존나 하찮고 웃기네 하도 저런 사람들이 엄살 부리길래 걱정했는데 겪어보니 조또 별거 아님 전부 핑계인거 울 고영들이 보증함

  • 24.05.15 22:35

    글쓴이가 대체 뭐가 불쌍하지? 불쌍하다는 사람들 고양이 키워본적도 없는거 같은데.... 고양이 특성도 모르면서 무슨 판단을 하겠다는...?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저기요 다이소 가서 2천원짜리 네트망 4개 총 8천원치만 사도 해결돼요 방묘창이 거창하고 비싼게 아냐ㅠㅠㅠㅠㅠ 그런 기본적인것도 안했는데 뭐가 불쌍하고 이해가 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 오히려 알못들이 정상인들을 유난 취급하니 어이가 없다... 전형적인 파양 웅앵웅 빌드업인데 뭐가 불쌍? 남친이 데려왔다 어쩐다 어쩌라고.. 존나 핑계잖아 어쨌든 둘이 같이 키웠으면 자기도 공동 주인인데 왜 빠지려고 들어ㅋㅋㅋㅋㅋㅋ 싫었으면 데려오자마자 반대했어야지;; 그래야지 자기는 상관이 없는거지 사귀는 동안 같이 키워놓고 뭔 이제와서 딴소리?ㅋㅋㅋㅋㅋ 이래서 커플들이 헤어지고 유기하는게 당연한거구나.. 혹시 파양해본 경험이 있는건가? 그래서 저렇게 이해를 잘해주나 싶다 진짜..; 오랜만에 어이가 없는 글과 댓글들이네.. 사람들이 암만 열변을 토해도 변하지 않는 인식과 무식함에 오히려 이쪽이 존나 질림.. 걍 간단하게 고양이가 아니고 4살짜리 애라고 생각해봐; 밖 좋아한다고 혼자 나가게 두나요..

  • 24.05.15 22:35

    내 기준 남자가 데려왔을때 거절 안하고 같이 키운것부터가 공동 집사인데.. 책임지기 싫으면 애초에 왜 거절을 못했는지..? 왜 싫다는 의견도 말 못하는거임...? 그때는 동의했으면 저러는게 비정상이지..ㅋㅋㅋㅋㅋ 책임감이 없으니까 글쓴이는 책임 없다는게 이해가 가는건가...? 본인도 "같이 키웠다" 라고 말하는구만.. 이제와서 남친이 데려왔다는 이유로 본인은 회피하고 싶은거고... 근데 또 웃기게도 그게 먹히는거고... 참..ㅋㅋㅋ 제발 남미새 여미새 커플들아 느그들 재밌으려고 동물 키우지 마세요... 사냥놀이 안해준것도 밥안준거랑 같은거 아니냐고..ㅋㅋ 울 고양이들 손 안타서 나 무서워하는데도 방울 소리들리면 헐레벌떡 다 달려와 밥보다 더 좋아한다고;; 강쥐랑 비교 했을때 방묘창=목줄이고, 사냥놀이=산책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산책(사냥놀이) 안시켜줬더니 지가 스스로 나가려고 해서 목줄(방묘창) 안하고 냅뒀더니 나가서 안들어와 그냥 냅둘까봐 랑 똑같음.. 목줄(방묘창)하고 산책(사냥놀이) 해줄 생각은 안하고..? 저게 맞음..? 큰 돈이 들거나 어려운 해결법이 아닌데..? 이게 문제인걸 못느낀다면... 예...

  • 24.05.16 01:54

    @오동통면 여기 어이없어서 계속 들오게더ㅣ는데 댓글 ㄹㅇ 내맘이랑 같음 애초에 남친이랑 같이키웠다는건 공동보호자지 남친이 버렸디는 말이 성립이안됨 싫었으면 헤어지던가 그때 입양처알아봤어야지 그리고 이사간지 얼마안됐는데 뛰쳐나갔으면 집이 본인 영역이라고 생각들기도 전에 영역 넓어진걸로 보이는데 (차라리 복도있는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빌라라도 되든가 대문있는 주택가 ㅋㅋ 골때림 ㅠ ) 뒤늦게 욕먹으니까 사랑으로 키웠다는것도 그렇고 애 우는소리도 못참고 나갔으면 좋겠다는게 어떻게 사랑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쉴드댓도 진짜 비유 골때리고 미쳐버림 뭔 엄마는 갈거야 타령인지 애 찾고 방묘문 사서 앞에서 너 앞으로 나가면 다신 안찾아올꺼야라고 냥이한테만 말했으면 몰라도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5.15 21:32

    집에서 자란애니까 자기 영역 = 밖이 일단 아니야
    그리고 집의 가둬놓고란 워딩도 참....
    댓글연어해봐

  • 24.05.15 22:19

    @아이스벅 나 아까 이 댓글 봤는데 전제 자체와 워딩이 어이가 없고, 딱봐도 그냥 집사들 긁으려는것 같아서 댓글 안달았거든? 뭔 집사들이 야생 고양이를 억지로 가둬놓고 키우는것 마냥.. 🤷‍♀️ 그렇게 키우는게 맞는거냐고 물어봤던걸로 기억하는데 의도 뻔히 보이게 말해놓고 지적하니까 무섭고 기분 상해서 댓삭 한다는게 어이없네..ㅋㅋㅋ 다른 여시들이 야옹갤 어쩌고~ 하길래 거기 까지는 설마 싶어서 공감 안했는데 맞는것 같다 인터넷에서 고양이 혐오글 하도 봐서 인식이 동기화 된 사람들 많은거 같아 강아지 목줄 안하다가 잃어버렸는데 밖을 더 좋아하네 그냥 냅둘까봐~ 류의 개소리 같았음 하나같이 다 욕했을거임... 가둬서 키우는게 행복이 맞냐는 소리도 안나왔을거고..ㅋㅋ 얼마나 무지한 소리냐고요... 나 강쥐 고양이 둘다 키우는데 고양이는 방묘창이 = 목줄임..

  • 24.05.15 23:31

    @오동통면 무슨 댓이였어?

  • 24.05.15 23:48

    @오동통면 맞아... 걍 댓 안달려다가 도저히 못지나가겠어서 뒀는데 한남이었나 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집사로써 진짜 복장 터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5.15 21:29

    저거 한 번 나가서 영역넓어져서그럼..

  • 24.05.15 21:44

    울 첫째 타지에서 데려온 애 였는데 원래집에사 마당 왔다갔다했다더라고..
    울집은 일반 아파트인데 문만 열린다싶음 나갈려고 하거나 나가서 진짜 식겁했었음..
    몇 시간동안 찾기도 하고 한 명은 옥상에서부터 내려오고 다른 한 명은 1층에서부터 올라가서 즁간쯤에서 찾기도 하고.. 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넜지만 이젠 그때 그 고생도 그립다 ㅠㅠ

  • 24.05.15 21:46

    이게 다 멋대로 데려오고 그냥 쳐나간 전남충 때문이다

  • 24.05.15 21:48

    과정이 어떻든 책임지기로 결정했으면 제발 공부 좀 해 애초에 해결책이 있었는데도 본인이 안 한거잖아

  • 24.05.15 22:36

    방묘문 왜 안하는거지?
    난 중문 있어도 겁나서 늘 조심하는데....

  • 첫번째로 전남충새끼가 잘못했고 두번째로 저런 글 공감해달라고 올린 글쓴이가 잘못했음

  • 24.05.15 23:33

    유튜브 산책냥이 로드킬 당한 영상 올라왔음 차주한테도 안좋은게 산책냥인데 ㅋㅋㅋ 고양이 혐오하면서 또 산책냥이는 옹호하는게 신기해

  • 24.05.16 01:14

    다 큰 성인이면서 남자친구가 고양이 데려온거 뭐 어쩌라고... 몇번 놀아준거같지도 않은데 고양이 관련 영상 5분만 봐도 하루에 10분 놀아주라고함

  • 결국 유기 맞지 뭐 핑계 대봤자 유기고 동물학대임

  • 24.05.16 07:24

    한번 키우기로했으명 책임을 져야지… 나가고싶어하는거 적응시키면됨 영역을 집안으로 정해주면 될 일임.. 쟤 저러고 밖에 나가면 바로 죽어… 걍 한숨만 나온다…

  • 24.05.16 08:32

    훈련을 시키던가 다른곳에 입양을 보내셈

  • 한번 나갔다왔을때 방묘문 안한거 보면 내심 고양이가 나가서 안들어오길 바란것 처럼 보여 나한텐

  • 24.05.16 11:01

    2 고양이는 대부분 그런 루트로 버리더라고. 직접 버리는것보다는 죄책감이 덜하니깐.

  • 24.05.16 13:02

    으유 여기서 쉴드치는 인간들도 같이 손잡고 한강다이빙해라

  • 24.05.16 13:33

    희한하다...왜 야옹집사들이 오히려 예민충이 된건지..? 누가봐도 파양or유기 밑밥깔기 그자첸데

  • 24.05.16 18:55

    왜 나가고 싶어하지...? 우리 애들은 나간다=병원 으로 알아서 문열고 나가라고 들이밀어도 안나갈라하던데...집을 오롯이 본인 공간으로 인식 못했나보다

  • 방묘문방묘창을 해

  • 24.05.18 03:00

    합리화 존나 오지네 ㅅㅂ 개욕나온다 딱봐도 유기하려고 밑밥까는구만

  • 24.05.18 22:24

    연어하다 왔는데 돈이 문제면 윗댓처럼 가성비로 만들어서 막을수도 있음ㅠㅠ
    문제 자체도 고부해 같은 고양이 컨텐츠 몇편만 봐도 자주 거론되는 고양이들 행동특성이고.. 고양이라는 동물을 이해하면 해결할 수 있는건데 저 문제로 진심으로 고민을 해본건 맞는지 궁금함ㅠㅠㅋㅋㅋ

  • 24.05.23 01:15

    책임감이라는 게 없나

  • 24.05.23 04:22

    개로 따지면 기본적인 목줄,산책도 안해서 이 난리난건데 뭔 테레사다 과한 도덕성 요구한단 소리를 해 고양이 주인들만 유난취급하네 개만 소중하고 고양이는 상관없나 사연이야 어떻든 계속 케어받은 앤데 나가면 백퍼죽는건데 당장 오토바이에 치일지 어떻게 알아 생명보다 기분이 중요해? 고양이에 대한 기본 지식은 있고? 집사들이 열내는거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화내는건데 기본중 기본도 안하고 핑계대고 한탄하니 화내지 애 키울 환경안되는데 애 키우기힘들다면 화 안남? 육아하면 애 잃어버릴까봐 한눈 팔지마라 애니까 붙잡고 있어라하면서 고양이는 동물이니 방묘창이 당연하지 기본도 안해서 고양이가 나간건데 뭔 테레사어쩌고 조롱하는지 진심 멍청한거 극혐한단 말 이제야 이해가 가네 인스타에 자극적인 영상보고 배운 멍청한 인간들 보는것 같아 본문보고 ㅉㅉ이랬는데 이 글 댓보고 놀랐네 개였음 진즉 욕먹고 아무도 편 안들어주는데 고양이라서 알못들이 편들어주네 말도 섞기싫다 글고 엄마가 길에서 애두고 간단 말도 웃긴게 애는 손잡으면 되고 말도 통하는데 쟨 말도 안통하고 동물인데 무슨 수로 잡으려고? 지나가다 큰소리나서 도망가면 답도 없는데 그거 방지하려고 방묘창 달란거임

  • 막짤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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