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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에 선 초등학생 "기후위기 해결, 우리에게 떠넘겨"
▲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앞에서 열린 기후 헌법소원 마지막 공개변론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한 최종 진술자 한제아 아기기후소송 청구인. ⓒ 권우성 ▲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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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https://naver.me/5WHYGyGu
'기후 소송' 두 번째 변론…초등생 "우리에게 책임 떠넘겨"
▲ 최종진술자인 아기기후소송의 청구인 한제아 어린이가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이 부실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지에 대한 헌법재판 마지막 공개변론이 오늘(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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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도는 얼마나 올라갈까요”···기후소송에 나선 초등생의 질문
“어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나이였을 때, 음식을 남기거나 물건을 살 때, 비행기를 타고 여행 갈 때 불편한 마음을 느꼈었나요? 학교에서 기후위기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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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가 헌재로 간 까닭은?
초고층 건물에 뜨거운 태양, 사막 하면 떠오르는 도시, 두바이. 지난달 중순, 반나절 만에 1년치에 해당하는 100mm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도로가 물에 잠기면서 운전자들이 차를 버리고 대피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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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기후소송 첫 헌재 공개변론…이종석 "사안 중요성 인식"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조치 등 기후 정책의 적절성을 판가름할 헌법재판소의 첫 공개변론이 23일 열렸다. 이처럼 기후 관련 헌법소원이 접수돼 공개변론이 열린 것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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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헌재 판례, 아시아 주변국 기후소송에 중요 선례 될 것"
▲ 지난 23일 오후 12시께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후소송 헌법소원을 낸 청소년·시민단체·영유아 등 소송 참여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그리니엄 정부의 기후대응 계획이 국
첫댓글 ㅠㅜ
기후위기 만 생각하면 나도 깝깝한데더 어린애들은 얼마나 그러겠너,.
어린애들이 더 똑똑해.. 국가들은 정신 좀 차리길..
애들 너무 똑똑하고 생각 깊다..뉴스 원문 댓글은 ㅅㅂ ㅈㄴ환멸 남어른이란 것들이 애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첫댓글 ㅠㅜ
기후위기 만 생각하면 나도 깝깝한데
더 어린애들은 얼마나 그러겠너,.
어린애들이 더 똑똑해.. 국가들은 정신 좀 차리길..
애들 너무 똑똑하고 생각 깊다..
뉴스 원문 댓글은 ㅅㅂ ㅈㄴ환멸 남
어른이란 것들이 애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