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벤토베
킴 카다시안, 칸예 웨스트 딸
노쓰 웨스트가
그 유명한 할리우드 볼에서 개최한
라이언 킹 30주년 특별 무대에서 노래를 하게 됨
I can’t wait to be King - 심바 역할로
뮤지컬 넘버를 부르게 됨
https://youtu.be/Zhqsci80oWs?si=lA6uBs4GDEdDkHFw
노쓰 웨스트가 누가봐도
저렇게 큰 할리우드 볼, 그것도 라이언킹 30주년 무대에
올라갈 실력은 아닌게 분명히 느껴져서 논란임
아무리 네포베이비라도
이건 좀 너무 하다는 반응이 다수
그낭 학교 무대 학예회면 몰라도
저런 큰 특별 무대에서 이럴 수 있냐..
-꿈을 돈주고 사서 이뤘을 때
-킴 카다시안이 비욘세 딸 블루 아이비가 무대 한 거 보고 이런 걸 꾸민 것 같다.. 근데 블루는 재능이 있었지. 이건 슬프다
- 이건 분명히 어떤 재능있던 다른 사자한테서 뺏어온 역할인게 분명함 ㅠ
-마치 자기 엄마 재능을 닮았네😍
(킴 카다시안 처럼 무능력하다는 거)
- 크리스 제너 집에서 오디션 했나보다
- 쇼핑몰 shein 급 퍼포먼스인듯
카다시안이 올린 스토리
첫댓글 학예회도 아니고...
실력도 없으면서 하고 싶은 건 다 하은 네포 집안 이제 저 집 어린 자식들이 이어받겠네;
블루아이비는 엄마인 비욘세 투어 무대에 선거고...아예 다르지;;
;;;; 노래 들어봤는데 이 무슨
캐스트들 현타 오지겠다
와우.. 관객들은 무슨죄람
와.....애기한테 미안한데 듣다가 끔
하거싶은거 다하고사네 부럽다
..음치 박치인데?
쟤 때문에 잘린 아역들이 상처받지않길 ㅠㅠ
무슨일이냐..... 동네 마트 무대도 아니고...
아이고 학예회인줄
진짜 못 들어주겠다.. 능력없이 모델 하는 자기 이모 따라 가겠네..ㅎ
그리고 블루 아이비는 엄마 콘서트에서 노래 부른 건데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완전 네포베이비 그 자체; 너무 심하잖라
네포베이비가 무슨뜻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