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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속 미세 플라스틱 [김대일의 ‘기후행동의 시대’⑪]
캔, 비닐, 플라스틱 등 재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다시 쓰일 수 있도록 하는, ‘분리배출’은 개인이 쉽게 행할 수 있는 기후행동 중 하나다. 그렇다면 분리배출을 잘하는 것에서 과연 그칠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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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장품에도.. ㄷㄷ
피할수가 없다 ㅠㅠ 샴푸까지는 어케 하더라도 플라스틱에 안담긴 제품이 없는걸... 비용적인것도 생각하면 알면서도 쓰는거지 ㅜㅜ
치약에 있는 알갱이도 미세플라스틱이라 들었음 섬유유연제에도 들어있고그리고 용기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 감소위해서 올영같은 드럭스토어에서 알맹상점처럼 용기에 리필해서 구입할수있는 제품을 도입해야한다고 생각해 전체는 어렵겠지 일단 샴푸, 린스부터만 시작해도 플라스틱 엄청 줄어들텐데 기업들도 정치권도 너무 게을러 비용어쩌구 얘기하지만 고민조차 하지않는것같아마트에서도 세제라도 리필하는 코너 만들수있잖아
첫댓글 화장품에도.. ㄷㄷ
피할수가 없다 ㅠㅠ 샴푸까지는 어케 하더라도 플라스틱에 안담긴 제품이 없는걸... 비용적인것도 생각하면 알면서도 쓰는거지 ㅜㅜ
치약에 있는 알갱이도 미세플라스틱이라 들었음 섬유유연제에도 들어있고
그리고 용기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 감소위해서 올영같은 드럭스토어에서 알맹상점처럼 용기에 리필해서 구입할수있는 제품을 도입해야한다고 생각해 전체는 어렵겠지 일단 샴푸, 린스부터만 시작해도 플라스틱 엄청 줄어들텐데 기업들도 정치권도 너무 게을러 비용어쩌구 얘기하지만 고민조차 하지않는것같아
마트에서도 세제라도 리필하는 코너 만들수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