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hygall.com/514362678
갱상도 만한 나라에 언어 세 개임...
물론 공용어 많은 나라들 널렸지만 대체로 이 경우엔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는 언어 하나가 있어서 통역어 역할을 하는데
벨기에는 둘이 비등비등해서 고속도로만 잠깐 타도 언어가 달라짐...
아까 휴게소에선 네덜란드어로 주문하고 받았는데
다음 휴게소에선 네덜란드어가 안통하는 매직...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한국인들 벨기에 처음 가서 놀라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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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기 나라 언어 없는 유럽 국가들이 대부분 이럴걸? 스위스도 그렇고 걍 국경 인접한 나라 언어 써서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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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신기하당
저러면 같은 국민이라는 인식이 있나 (진짜궁금) 중국어도 사투리 많고 광동어 북경어 존나 다르다지만 일단 언어가 같자나
와 경상도만해?? 엄청 소국이네..
그래서 인식이 미개한가..
근데그럴수도잇는게 하도 영토가 바꼈던동네라
벨기에도 옛~~~~날엔 네덜란드엿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