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국 롯데 시절 사직 퇴근길에 싸인 받던 중에 어떤 꼬마가 와서 ㅈㄴ순수한 얼굴로 김건국 선수 톡톡 치더니 "아저씨는 뭐하는 사람이예요?" 물어봤는데 김건국 선수 "저 그냥 지나가는 아저씨예요" 이러는게 진짜 어이없어서 아직도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https://t.co/W9zMapZX4j
2016년 한화vs롯데 경기에서 투수 장민재가 롯데 정훈을 맞춤. 사직 경기인데 롯팬들이 장민재를 엄청 욕하는데 장민재가 모자 벗고 미안하다 하니까 갑분 머리숱에 갑자기 롯팬들 숙연해짐. 영상 보면 웅성웅성 소리가 모자 벗으니 갑자기 조용해짐. 일부 롯팬들은 공을 못 피한 정훈을 꾸짖기도 함. https://t.co/XFXtKyQfhJpic.twitter.com/LmkjUfWTyV
예전에 손아섭 롯데 시절. 손아섭 등장곡이 무한도전 나왔던 "오빠라고 불러다오" 였음. 그때 손아섭이 삽질할 때였는데, 내 뒤에 있던 50대 아재가 "야구도 몬하는기 무신 오빠 타령이고!" 하고 역정 내심. 근데 그 타석에서 안타를 침. 그러자 아재가 "오빠야!!!!!!!!!!!!!!!!!!"라며 소녀팬 빙의. https://t.co/XFXtKyQf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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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핧 여친이 남친한테 c 뭐냐니까 캡틴이라한 것도 있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니폼 말고 전광판에.. c..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
나 저 인용에서 이게 제일 웃겼음 ㅅㅂ 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회장님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왜 야구는 웃수저만 모여있을까 ㅜ 미치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 타는 선수 누구야??ㅋㅋㅋ
엔씨 투수 신민혁 !
공을못피한정훈을꾸짖기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