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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틀막' 카이스트 졸업생…"업무방해 아냐" 무혐의 결론
카이스트 졸업식에서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 항의하다 입이 틀어막혀 내쫓긴 졸업생 신민기 씨에게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를 받던 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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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입틀막 퇴장’ 졸업생, 업무방해 무혐의 처분
경찰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정부의 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졸업생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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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입틀막 퇴장' 졸업생 업무방해 무혐의
정부의 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졸업생에 대해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를 받던 카이스트
첫댓글 대학교 졸업식에서 주인공이 맞는말했다고 주둥이 쥐어뜯는 대통령인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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