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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소중히 키울 것" 언제까지 키우시겠습니까?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안고 있는 강아지.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견 '알라바이'입니다. 현지시간 11일 투르크 최고지도자가 알라바이를 선물했고, 김 여사는 "소중히 키워나가겠다"고 답했다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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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문대통령한테 강아지 뺏어가 놓고 지들은 어케 소중히 키운다는겨
네 나중에 사비로 사료 꼭 사셔서 잘키우세여
첫댓글 문대통령한테 강아지 뺏어가 놓고 지들은 어케 소중히 키운다는겨
네 나중에 사비로 사료 꼭 사셔서 잘키우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