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감 자 칩
한앤컴퍼니, 남양유업 최대주주
사모펀드 업계 1위
한상원 대표, 조선일보 사위
한상원은 한앤컴퍼니 대표이사 사장이다.
국내 대표 우유업계 회사 남양유업은
오너 경영 2대를 넘기지 못하고
국내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한앤코)에
경영권을 넘겨주게 됐다.
한 대표는 집안 배경도 화려하다.
그는 한동수 전 조선 호텔 최고경영자의 아들로 알려졌다.
또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사위로도 유명하다.
방 사장의 장녀 방경원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방 준오 조선일보 부사장,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처남 이다.
첫댓글 헐 글쿠나 그래도 불매 킵고잉
불매 멈출 이유는 없겠구만
여러모로 찰떡이네요
하던대로만 하면 되겠구만
놀랍지도 않음
한결같군
저걸 왜 샀지 남양ㅋㅋㅋㅋ
뭐 더 사기싫어지네
어휴
개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