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여성시대 스피또띠아<br><br><br><br><br><br><br><br><br><br><br><br>프랙처드</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7688cccca56514ee16e79ce03b04acaabab17c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7688cccca56514ee16e79ce03b04acaabab17ca" data-origin-width="1482" data-origin-height="2222"></div><p style="text-align: left;">아내와 사고로 다친 어린 딸을 데리고 간 병원에서 그들이 사라졌을 뿐만아니라 <br>아내와 딸의 존재 자체를 병원 사람들이 부정하자<br>아내와 딸을 찾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는 남자의 이야기<br><br><br><br><br><br><br><br><br><br><br>내가 잠들기 전에</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1562fd0e6c0b774ef0e9cc16b3d7ae76d633f07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1562fd0e6c0b774ef0e9cc16b3d7ae76d633f077" data-origin-width="1924" data-origin-height="2868"></div><p style="text-align: left;">매일 아침, 과거의 기억이 사라진 채 남편의 품에서 깨어나는 크리스틴. <br>매일 아내에게 그녀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벤 <br>그리고 크리스틴의 상태를 알고 아침마다 통화하며 기억을 되찾아 주려고 하는 내쉬 박사. <br>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던 그녀는 내쉬 박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사고와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br>매일 아침이 되면 기억을 잃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과연, 그녀는 자신의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br><br><br><br><br><br><br><br><br><br><br>플라이트 플랜</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0cdf45f8f45fe092ae4214dcd8f437e163f22b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0cdf45f8f45fe092ae4214dcd8f437e163f22ba" data-origin-width="865" data-origin-height="1290"></div><p style="text-align: left;">남편의 장례식을 위해 딸과 함께 베를린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가던 카일 프랫.<br>비행기 안에서 딸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사라진 딸을 찾기위한 그녀의 사투가 시작되는데...<br><br><br><br><br><br><br><br><br>마더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a1f0a9cbb948df2894cd9889c7a5c56cebbff7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a1f0a9cbb948df2894cd9889c7a5c56cebbff78" data-origin-width="1000" data-origin-height="1425"></div><p style="text-align: left;">울타리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 '앨리스'와 '셀린'은 동갑내기 아들을 키우며 가족처럼 가깝게 지낸다. <br>그러던 어느 날, '셀린'의 아들 '맥스'가 2층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다. <br>유일한 목격자인 '앨리스'는 자신이 사고를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셀린'은 아이를 잃은 슬픔에 빠져 일방적으로 '앨리스'를 멀리한다. <br>얼마 후, '셀린'은 다시 다정한 이웃으로 돌아오지만 '앨리스'의 집과 가족에게 수상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br>'앨리스'는 이 모든 것이 '셀린'의 복수라고 의심하기 시작하는데…<br><br><br><br><br><br><br><br><br><br><br>잠</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465d551cd34b83af7f421dc79afb8ab88c70120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465d551cd34b83af7f421dc79afb8ab88c70120b"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1800"></div><p style="text-align: left;">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 <br>어느 날, 옆에 잠든 남편 ‘현수’가 이상한 말을 중얼거린다. <br>“누가 들어왔어” 그날 이후, 잠들면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변하는 ‘현수’.<br>깨어나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현수’는 잠들면 가족들을 해칠까 두려움을 느끼고 <br>‘수진’은 매일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 때문에 잠들지 못한다.<br>치료도 받아보지만 ‘현수’의 수면 중 이상 행동은 점점 더 위험해져가고 <br>‘수진’은 곧 태어날 아이까지 위험에 빠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갖은 노력을 다해보는데…<br><br><br><br><br><br><br><br><br><br>디 아더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d36e078dfa4d7e82983eea482713d46d5a2d9d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d36e078dfa4d7e82983eea482713d46d5a2d9d5" data-origin-width="1267" data-origin-height="1889"></div><p style="text-align: left;">2차 대전이 막 끝난 1945년, 영국 해안의 외딴 저택. <br>전쟁에서 남편을 잃은 독실한 천주교도 그레이스(니콜 키드먼)와 빛에 노출되면 안되는 희귀병을 가진 두 아이가 살고 있다. <br>어느 날, 예전에 이 저택에서 일한 적이 있다는 세 명의 하인들이 들어오게 된다. <br>그레이스는 두 아이를 빛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커튼은 항상 쳐져 있어야 하고, 문은 항상 잠겨있어야 한다는 '절대 규칙'을 하인들에게 가르친다. <br>이와 때를 같이 해서 저택에는 기괴한 일들이 끊이지 않는다. <br>아무도 없는 방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피아노가 갑자기 연주된다. <br>또한 딸 앤은 이상한 남자아이와 할머니가 이 집에 머물고 있다는 얘기를 반복한다. <br>신에 대한 믿음이 너무나 강한 그레이스는 그런 딸의 말을 인정하지 않지만 두려움은 점점 그 무게를 더해만 간다. <br>마침내 그레이스는 그들을 위협하는 공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br><br><br><br><br><br><br><br><br><br></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 data-ke-class="articl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div><p style="text-align: left;"></p>
<!-- -->
첫댓글 헐 오늘 봐야지 미쳤다
잠 봐본여시 있나? 남배우 장벽이랑 처음에 좀 봤는데 졸린거같아서 못보고있는데 재밌나요
프랙처드 존잼
고마워요 여시 봐야겠다
재밋어 ㅋㅋㅋㅋ
디아더스 개 미침
띵작임
꼭봐봐
잘골랐다 ㅋㅋㅋㅋ
헐 오늘 보ㅓ야겟다
프랙처드 그냥 아무생각 없이 틀었다가 끝까지 다봤잖아.. 의외로 엄청 몰입하게 되더라
주인공이 억울해 뒤지는 영화보면 내가 다 짜증남 ㅋㅋㅋ 근데 몰입감 있음
마더스 궁금하다
나이런거 너무좋아 1번빼고 다봣음 존잼
플라이트플랜 개존잼
퇴사 했는데 다 뒤졌다 여깄는 거 다 봐야지
우왕 잼겓다
나도 이런거 좋아
거의 다 본거네ㅠ 좋음
우와 넷플에잇는갸
1.2 봐야지
메멘토도 이런 느낌인가??? 나 그때 새벽출근하고 본거라서 계속 졸다 깨면서 보니까 진짜 나도 개 혼란스러웟음
제목 완전 공감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느낌인지 딱 알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더스 ㅜㅜ보고픈데 넷플에올라와주라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쁘지 않아! 좀 폭력적이여
재밌어!!
헐내취향
다 봐야지!
와따 플라이트플랜 쿠플에 있다!!! 고마워
오 내 취향
잠은 재밌게봤고 디아더스는 보다 말았는데 넘 재밌겠다;;;;
완전 내취향이자나?? 다 봐야지
내가 잠들기 전에 이거 진짜 재밌음..
디아더스도!!
잠도!!!
플라이트 플랜도
진짜 이런 영화 많으면 좋겠다 ㅋㅋㅋ
재밌겠다 오늘밤 하나라두 본다
디아더스 존잼
다 봤는데 항상 다 결말이 기억 잘 안나는..
재밌겠다
와 다봐야지 바로 틂
플라이트 플랜 개레전드
개쩌는 여성주연영화
디아더스 존잼
마더스 궁금하다
오 세개정도 안봤네 함 봐야지
마더스 예고편보고서 넘 궁금했는데 시간 안돼서 못봤어 ㅠㅠ
하나 봤네 ㅋㅋ
마더스 넷플에 없네ㅠ
디아더스 봐야겠다
글써줘서 고마워!!
티빙에 잠, 내가 잠들기 전에 있다!!
나 이런거 너무 좋아해 고마워
프랙처드 존잼ㅋㅋㅋㅋㅋ
아 싹다 내취향ㅠㅠㅠ
헐 이런 영화 완전 취향!! 고마워 한개씩 봐야겠다!!
책갈피해놓아야겟어 고마워여시!!!
오 다봐야지
와 흥미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