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7187690301
밥 라자르
핵공학자출신 엔지니어
최초로 51구역의 존재를 폭로한 인물
51구역 근처에서 비행접시 시범비행 스케줄에 맞춰
친구들을 초대해 근처에서 같이 구경했다가 붙잡혀
해고당하고 언론에 익명으로 제보했다가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언론에 직접 신상노출을 결심함
만약 거짓말이라 생각한다면,
밥 라자르가 현재 맞춘것들을 나열해줌
원소기호 115번의 존재
이미 본인은 51구역에서 원소기호 115번을 다뤘다고함
2010년대에 들어 러시아 한 대학에서 최초발견
폭로 초기부터 말하고 다니던 뼈 스캐너
실제로 군기밀로 분류되던 기술
실제로 사용하고 있던걸로 밝혀짐
51구역의 존재
지금은 모두가 아는 기밀군사지역이지만
당시엔 아무도 모르는 군사기지였으며
혼자 나와서 51구역의 존재를 폭로 함
51구역의 세세한 위치 및 섹터까지 폭로
또한 51구역에서 일하기 전
대학에서 연구하고 일했다고 주장했으나
대학에 확인한 결과 그런사람은 없었다고 통보
그러나 당시 지역신문 및 전화번호부에
밥 라자르의 이름을 발견했으며 대학소속까지 발견 됨
현재 미국에서 암암리에 감시하는 인물로
넷플릭스에서 특집 다큐멘터리까지 찍음
밥 라자르는 1989년 본인이 근무 할 당시
6대의 UFO 중 2대는 역분해조립을 하면서
기록을 하는중이었고, 나머지 4대는 운용이 가능했으며
그 외에 한대는 따로 프로토타입으로 분류되어있었다 함
또한, 이미 반중력물질 또한 확보 해놓은 상태였으며
당시 기술력으로
지구에서는 절대 못 만드는 물건들이었다고 주장
The Truth is out there
감스트 유튜브에서 김원이 썰 푸는거에서 본 것 같음
그냥 개구라던데 저사람 재밌으니 다른 분들도 시간되면 보셈
첫댓글 헉 나 최근들어 51구역 알게돼서 보는중인데 재밌다
와 너무 재밌어요
와...
존나재밌다,,, ㅜㅜ
저사람 저렇게 폭로하고 사라졌다가 몇년전부터 다시 나타남 개인 유튜브 채널 내가 들어가서 봤던거같은데..
오진짜? 또뭐 폭로했나?
Tr-3b 라고 반중력으로 작동하는 비행체 썰 나무위키에서 본 거 생각나네
ㄷㄷ진짜야? 봐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