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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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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 울집 오늘 저녁에 삼겹살 600g 구웠거든..
토크디톡스 추천 0 조회 63,285 24.07.08 09:21 댓글 4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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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8 21:36

    아니 와이프 입에 좀 넣어주면 뒤지나

  • 24.07.08 21:49

    근데 어린이한테 살코기만 잘라서 먹이는데 어떻게 그렇게 안키우겠다는거지..? 자기 살코기 먼저 잘라주고 남은 것중에 먹을만한건 아빠가 먼저 홀랑 먹어버리고 남은 비계는 마지막으로 엄마가 먹는걸 보면서 자라는데, 말로만 니가 먹기 별로인건 남도 먹기 별로인거야. 이렇게 해서 이해를 할까..
    아직 어려서(?) 비계를 먹이면 안되는(?)거라면 아예 목살을 사거나 반반 섞어서 사서 어린이는 목살 먹이고, 삼겹살 먹어도 되는 나이 되면 그냥 삼겹살을 먹이는게 낫지 않은지.. 난 목살이 살코기 많아서 더 좋앙

  • 24.07.08 21:52

    우리 개비도 ㄹㅇ 남편으로 빵점에(일찍 이혼함) 아빠로도 썩 좋은 아빠는 못되지만(일년에 한두번 보는것도 솔직히 불편함) 밥먹을때만큼은 본인이 굽고 자르고 하면서 천천히 먹다가 우리 다 먹는거 보고 모자라면 더 시켜서 먹음... 어째 저런걸..

  • 24.07.08 21:53

    남일

  • 24.07.08 21:54

    아련몽롱결말 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8 22:11

    죠?

  • ㅋㅋㅋ 여기서 여자 편 들어봤자 이혼도 안하고 남편 쉴드치고 할게 뻔하니까 걍 웃고 넘겨야지

  • 아련몽롱결말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오늘도 배워갑니다

  • 그런거 보고자라는데 어케 그렇게안큼?ㅌㅋ

  • 24.07.08 23:14

    방생말고 평생 끼고 사세요
    그 ’어린이’도!

  • 24.07.08 23:48

    나만 이상한거 아니였네 ㅋㅋㅋㅋㅋ
    살코기 많은 걸로 돈 더 주고 사던지 남편꺼 따로 덜어주던지 알아서 하세요
    방법 많음 애초에 비계 잘 먹는 남편 만나지 먹는거가지고 어쩌라는거지..

  • 자기가 선택한인생 비계 쪼가리 먹고 사는거지 뭐

  • 24.07.09 00:36

    회식할 때도 상사 앞에서 저러면 인성 인정한다 ㅋㅋㅋㅋ 선택적 싸가지

  • 24.07.09 01:35

    어쩌라는거야 같이욕해주라고?어쩌라고

  • 24.07.09 02:14

    진짜 뭐 어쩌라고다 남편한테는 직접 말로 못함?

  • 24.07.09 02:23

    ㅋㅋ 근데 남자들은 저런거 모름 진짜 몰라서 저렇게 처먹는거임 그래서 더 정떨어지는듯?
    집에서 부모가 저렇게 키우나봐
    대부분 저런 남자 집보면 애비가 자식이나 자기 처 입에는 뭐가 들어가는지 신경도 안쓰고 지처먹을거 꾸역 처먹는 집이 많음
    아마 저집 애도 똑같이 자랄듯

  • 24.07.09 12:47

    남자는 여자 사랑 안 하니까

  • 24.07.09 21:38

    이혼 안할거지? 그럼 평생 그렇게 살아

  • 24.07.10 20:35

    친구한테도 안저러겠다ㅉㅉ

  • 24.07.16 22:25

    아들인가봄 어린이라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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