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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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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입으로 숨싀면 안되는 이유
길막여사 추천 0 조회 13,156 24.07.15 22:0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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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5 22:10

    첫댓글 20년전에 알려주지..

  • 24.07.15 22:12

    이거맞는듯 주변에 저 얼굴형인 사람들은 입벌리고 숨쉬거나 비염있었던것 같애

  • 지금이라도...ㅎ고쳐도 되나요..?ㅠ

  • 24.07.15 22:13

    저거 맞아

  • 24.07.15 22:13

    열살 때 알려주시라고요 이미 서른이라고요

  • 마귀할멈상이라니 너뮤해

  • 작성자 24.07.15 22:14

    걍 교정해 여시들아.. 교정하고 코로 숨쉬게됨

  • 24.07.15 22:14

    비염 죽이고싶다

  • 24.07.15 22:15

    나는 평소에는 코로 숨쉬는데 잠 잘 때만 입 벌리고 잔다고 그러더라ㅠㅠ 그래서 수면 테이프 붙이고 잠

  • 24.07.15 22:17

    입을 벌리고 자는건 어떻게 고치죠 나도 모르는디ㅜ

  • 24.07.15 22:18

    나도 어릴때부터 입으로 숨쉬지말란말 많이 들었는데 말 안들어서 지금 돌출입됨ㅠ 나중에 혀 입천장에 대고 있기랑 코로 숨쉬기로 습관 바꿔서 좀 나아지긴함

  • 24.07.15 22:18

    나 원래 입으로 숨 안쉬었는데 교정하고 혓바닥수납할 공간이 없어져서 입 조금 벌리고있어..

  • 24.07.15 22:18

    존나 나라고요ㅠ

  • 24.07.15 22:19

    요즘은 그래서 애기때문에 저거 교정으로 잡아줘 진짜 몇 달만 교정해도 아랫턱 주걱턱처럼 나온 경우도 원래 자리 찾아서 쏙 들어감 물론 원래 주걱턱 유전이 아닌경우

  • 24.07.15 22:20

    엄마한테 어릴때 맞아가면서 입으로숨쉬면안된다고 배웠는데 감사합니다...ㅠ

  • 24.07.15 22:20

    흑흑 진작 알았더라면

  • 24.07.15 22:25

    비염인들도 테이프 써도 되나 ㅜ 비염 평생에 도움이 안돼

  • 24.07.15 22:27

    나ㅠㅠ 잘때 입테이프붙임..

  • 비염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요ㅠ

  • 24.07.15 22:36

    ㅅㅂ 이미 얼굴 다 삐뚤어졌는데 어쩔수없다 어렷을때 숨 잘 쉬고 꿀잠잣으면 됏다

  • 24.07.15 22:38

    이미 얼굴이 엉망진창 되어서 돌이킬 수 없다면요..

  • 24.07.15 22:39

    이미 틀어졌는데ㅠㅠㅠ

  • 24.07.15 22:42

    비염이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7.16 03:29

    나 해봤는데며칠만연습해도얼굴좀바껴..!

  • 24.07.15 22:52

    난 어릴때 사고로 윗입술 안쪽에 붙어있는거 찢어져서 입이 안닫힘.. 그래서 강제로 입으로 숨쉬면서 자라서 최근에 테이프 붙여봤는데 건조해지고 터서 걍 사는중..

  • 비염이라 ㅜ 어쩔수 없어요…

  • 24.07.15 23:00

    근데 저 사진상 언니는 원래 입이튀어나왓는데?그대로 큰거아닌가용?

  • 24.07.15 23:16

    코가 깎 맥혔다고요

  • 24.07.15 23:36

    어떻게 입 다물고자 ????? 나 평소에는 코로 숨쉬는데 잘때만 입 벌어져...

  • 24.07.15 23:49

    시이팔 ㅜㅜ비염

  • 24.07.16 00:25

    늦었다 나는..

  • 24.07.16 10:28

    콧구녕이 막혀잇다고요 시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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