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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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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400만원에 산 명품백, “원가는 8만원” 충격…‘장인정신’ 없었다
귤토끼이 추천 0 조회 2,291 24.07.19 21: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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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9 21:27

    첫댓글 이제 명품사는 사람들이 어리석게 느껴지는 지경임..
    나도 이쪽 업계 지인 많은데 알아갈수록 패션산업 진짜 사회악 그자체.

  • 24.07.19 21:29

    저번에 기사 보니 8만원에 넘긴다는데 원가는 더 싸지 않을까? 최소 5만원 이하일려나.. 노동 착취하면서 어휴..

  • 24.07.19 21:40

    명품=사치품

  • 납품가가 8만원 원가는.대체 얼마일까 다 노동력착취로 이뤄진거라 더 거부감든다

  • 24.07.19 23:35

    알리에서 짭사도 되겠네

  • 24.07.20 00:09

    원가가 얼마인지 보다도 노동착취로 만들어졌다는 게 역겨움

  • 24.07.20 00:18

    나.. 이거 보고 지갑 바꿈... 디올에 정떨어져..

  • 이름뿐인 저런거 사지말자 들고다니기도 부끄러움 합리적인 소비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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