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래몬https://naver.me/G8sQX0gm
속옷에 마약 숨겨 항공기 11차례 탑승…조직 총책에 징역 19년
▲ 팬티 속에 마약을 은닉한 장면 재현 태국에서 시가 200억 원이 넘는 마약류를 속옷에 숨겨 국내로 반입한 범죄조직의 총책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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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형시켜
ㅋ 근데 이 나라는 성범죄로 재판 받는 도중에 입출국 반복이 가능한 나라임?
22 존나어이없네.. 걍 죽여라진짜..
진심 한두번도 아니네..
넷플 드라마보고 따라했나 뭐여...
첫댓글 사형시켜
ㅋ 근데 이 나라는 성범죄로 재판 받는 도중에 입출국 반복이 가능한 나라임?
22 존나어이없네.. 걍 죽여라진짜..
진심 한두번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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