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zul.im/0NJM9r
넉넉치 않으면서 애들 과외안시켜주고 옷안사주며 3명 낳을거라는 친구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꼭조언부탁 : 안녕하세요 37살 여자사람입니다.기혼에 애둘엄마입니다.아들 둘 키우는 친구가 있는데 친구가 형편이 그리 넉넉치 못해요.그래서 같이 놀러가거나 키즈카페같은
pann.nate.com
첫댓글 손절해야지 뭐.. ㅋㅋㅋ
으으으 손절 애가 불쌍하다
우리 가족하고 엮이는 것조차 너뮤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음
에휴 ㅠ
지능이..
아니 무슨 자식이 게임 아이템이야 뭐야,, 바로 손절침 ㅠ
내 친구가 저 이유로 셋째낳음.. 둘이나 셋이나 하나 느는데 지원은 확 커진다고 ㅎㅎ
이건 무슨..하 애들이 제일 불쌍하네
그 지원금보다 애키우는데 드는 돈이 더 많을텐데
정신나갔나진짜..
요즘은 두명도 다자녀로 들어가서 둘이나 셋이나 혜택 별차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ㅈㄴㄱㄷ 헐 요즘은 두명도 다자녀에 들어가???
그냥 가난한건 괜찮음. 가난하다고 사람도 나쁜 건 아니니까. 근데 마음도 저렇게 가난한 사람 못 참아ㅜㅜ 손절해야지 뭐
옛날 사고 방식으로 자식들이 나이 들어서 효도하길 바라는듯...
급식비 지원 안 나온다고 자가팔고 월세로 옮기던 우리엄마 생각나네…^^ㅋㅋ 저런 사람들이 있나봐 눈앞에 2만원3만원이 아쉽다고 지 손으로 지 팔자 꼬는 사람들
남에게 대신 얘기해달라고 하는 게 킬포 남편 설득도 못할 수준의 논리를 왜 남에게 부탁해
생각보다 저런사람 많다는거,,
애들 너무 불쌍하다 삼십년전에도 저런 마인드로는 안키웠을거같은데…
지원 그까이꺼가지고 무슨 애셋키울 방도없겠구만 애들불쌍타
이런 애 친구로 있었는데 ㅈㄴ 징그럽고 싫어서 손절함 애가 얼마나 지옥같겠어?
내 정신건강을 위해 거리를 둔다
내눈으로 목도하기전까지 나도 저런글 주작인줄 알았음..
아는 사람 신불자에 진짜 돈 없는게 티 나는 사람인데 넷째 낳음.. 첫째 진짜 존나 불쌍하더라 첫째가 애 다 봐;; 그냥 생기니까 낳는거던데
내가 저렇게 컸는데 그리 불행하진 않았어 그냥 사랑하는 거 표현만 잘 해주면 될 듯
능지 수준이 의심됨
8살때 학교 앞에서 병아리 사올때도 저거보다는 고민했다 ㅡㅡ...
지능문제 맞지 뭐 손절해
자식들 너무 불쌍하다ㅠㅠㅠㅠㅠ 음료수 하나 못 사주는데 대체 셋째를 왜..?
내가 저렇게컸는데 돈땜에 위축된적많아..
가난해도 행복하게 클수있어 근데 살다가 안좋은 일이 생기면 모든건 이런상황에서 나를 낳은 가난한 가정으로 귀결된다고...
제정신 아닌듯...
냅둬~
손절;
잘 놀아주지도 않는데 퍽이나 가족편 되겠다...
이래서 저출산대책이 먹히는구나 하.....
그런 일에 끼는거 아님 걍 가만히 있어야함
아직도 자식이 대비용 보험이나 공짜로 생기는 인력 같은건 줄 아나보네; 걍 안 어울리는게 답일듯
지능문제..
좀 부족해도 화목하고 사랑 많이주면 모를까 지금 하는걸로 보면 나중에 키워준값이라고 받아내서 노후자금으로 쓸듯
나도모르는사이 셋째부터 지원금이 혹이 20살까지 나오는걸로 바꼈나... 제정신이 아닌게맞지 맞벌이에 애들 올바르게 키울 능력도안되는데 셋째까지? 셋째 지원금 그거 고작 몇년 받겠다고? 물론 다자녀해서 더 받는 지원있겠지 근데 애 밥 짜파게티에 주말은 할머니집 친구만나면 아빠도 아니고 삼촌이 놀아준다? 아서라 지금 키우는 애들도 망칠판에 뭘 더 낳겠다 거리노
우리나라에 저런 인간들 바글바글한거 같아 걍 나라에서 돈준다고 낳고 나중에 성인되서 공장 보내고 돈타먹고
이런 사람들 있더라고 ㅋㅋㅋ 자기는 학원 안보내고 ebs교육 시키고 애들 옷이나 이런것도 다 당근할거래
... 없는 살림에 마음까지 가난해서 난 반대임... 뭐 내가 반대해봤자겠지만 서서히 멀어질래
와…
애들이 무슨죄냐 지금은 어려서 잘모를 수 있다지만 초등학교 아니 유치원만 가도 확 티나고 정병오기 쉬운데... 애들이 너무 불쌍해
나중에 자식이랑도 절연엔딩 나겠구만
저런 부모 밑에서 태어나면 시작부터 인생 난이도 ...ㅋ....ㅋㅋㅋ
첫댓글 손절해야지 뭐.. ㅋㅋㅋ
으으으 손절 애가 불쌍하다
우리 가족하고 엮이는 것조차 너뮤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음
에휴 ㅠ
지능이..
아니 무슨 자식이 게임 아이템이야 뭐야,, 바로 손절침 ㅠ
내 친구가 저 이유로 셋째낳음.. 둘이나 셋이나 하나 느는데 지원은 확 커진다고 ㅎㅎ
이건 무슨..하 애들이 제일 불쌍하네
그 지원금보다 애키우는데 드는 돈이 더 많을텐데
정신나갔나진짜..
요즘은 두명도 다자녀로 들어가서 둘이나 셋이나 혜택 별차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ㅈㄴㄱㄷ 헐 요즘은 두명도 다자녀에 들어가???
그냥 가난한건 괜찮음. 가난하다고 사람도 나쁜 건 아니니까. 근데 마음도 저렇게 가난한 사람 못 참아ㅜㅜ 손절해야지 뭐
옛날 사고 방식으로 자식들이 나이 들어서 효도하길 바라는듯...
급식비 지원 안 나온다고 자가팔고 월세로 옮기던 우리엄마 생각나네…^^ㅋㅋ 저런 사람들이 있나봐 눈앞에 2만원3만원이 아쉽다고 지 손으로 지 팔자 꼬는 사람들
남에게 대신 얘기해달라고 하는 게 킬포 남편 설득도 못할 수준의 논리를 왜 남에게 부탁해
생각보다 저런사람 많다는거,,
애들 너무 불쌍하다 삼십년전에도 저런 마인드로는 안키웠을거같은데…
지원 그까이꺼가지고 무슨
애셋키울 방도없겠구만 애들불쌍타
이런 애 친구로 있었는데 ㅈㄴ 징그럽고 싫어서 손절함 애가 얼마나 지옥같겠어?
내 정신건강을 위해 거리를 둔다
내눈으로 목도하기전까지 나도 저런글 주작인줄 알았음..
아는 사람 신불자에 진짜 돈 없는게 티 나는 사람인데 넷째 낳음.. 첫째 진짜 존나 불쌍하더라 첫째가 애 다 봐;; 그냥 생기니까 낳는거던데
내가 저렇게 컸는데 그리 불행하진 않았어 그냥 사랑하는 거 표현만 잘 해주면 될 듯
능지 수준이 의심됨
8살때 학교 앞에서 병아리 사올때도 저거보다는 고민했다 ㅡㅡ...
지능문제 맞지 뭐 손절해
자식들 너무 불쌍하다ㅠㅠㅠㅠㅠ 음료수 하나 못 사주는데 대체 셋째를 왜..?
내가 저렇게컸는데 돈땜에 위축된적많아..
가난해도 행복하게 클수있어 근데 살다가 안좋은 일이 생기면 모든건 이런상황에서 나를 낳은 가난한 가정으로 귀결된다고...
제정신 아닌듯...
냅둬~
손절;
잘 놀아주지도 않는데 퍽이나 가족편 되겠다...
이래서 저출산대책이 먹히는구나 하.....
그런 일에 끼는거 아님 걍 가만히 있어야함
아직도 자식이 대비용 보험이나 공짜로 생기는 인력 같은건 줄 아나보네; 걍 안 어울리는게 답일듯
지능문제..
좀 부족해도 화목하고 사랑 많이주면 모를까 지금 하는걸로 보면 나중에 키워준값이라고 받아내서 노후자금으로 쓸듯
나도모르는사이 셋째부터 지원금이 혹이 20살까지 나오는걸로 바꼈나... 제정신이 아닌게맞지 맞벌이에 애들 올바르게 키울 능력도안되는데 셋째까지? 셋째 지원금 그거 고작 몇년 받겠다고? 물론 다자녀해서 더 받는 지원있겠지 근데 애 밥 짜파게티에 주말은 할머니집 친구만나면 아빠도 아니고 삼촌이 놀아준다? 아서라 지금 키우는 애들도 망칠판에 뭘 더 낳겠다 거리노
우리나라에 저런 인간들 바글바글한거 같아 걍 나라에서 돈준다고 낳고 나중에 성인되서 공장 보내고 돈타먹고
이런 사람들 있더라고 ㅋㅋㅋ 자기는 학원 안보내고 ebs교육 시키고 애들 옷이나 이런것도 다 당근할거래
... 없는 살림에 마음까지 가난해서 난 반대임... 뭐 내가 반대해봤자겠지만 서서히 멀어질래
와…
애들이 무슨죄냐 지금은 어려서 잘모를 수 있다지만 초등학교 아니 유치원만 가도 확 티나고 정병오기 쉬운데... 애들이 너무 불쌍해
나중에 자식이랑도 절연엔딩 나겠구만
저런 부모 밑에서 태어나면 시작부터 인생 난이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