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는 맞지 않아? 안 맞으면 저렇게 틀어질수는 있지만 왕따가 아닌게 되진 않음 쟤가 우리랑 안맞아서 안 노는건데 이게 왕따임? (사람 하나 소외시키거에 정당성 부여) << 이 논리가 되면 안된다고.. 막 사람 ㅈㄴ 힘들게 하고 크게 피해주고 이래서 멀리하는 거는 논외라고 생각 이거랑 저거는 다른 문제임
당해봤고 왕따 맞는데 저런 상황이 성인이 아니고 미성년자인 애들 사이에서 일어났다면 그럴 수는 있다고 봐. 지나고 보니 나도 미성숙한 점이 있었고 그애들도 미성숙했던 거지. 어릴 때도 싸가지 없단 소리를 듣고도 마웨할 수 있는 성격이긴 했는데 그럼에도 상처는 있긴 있었음. 그치만 뭐.. 이해 못 하진 않음. 나도 싫어하는 애가 있고 뭐 그랬으니까
방관자가 되어보기도 하고 당해보기도 했는데 엄청 서럽고 힘들었어 근데 지금 생각해도 진짜 안 맞고 사람 불편하게 하고 불쾌하게 하는데 이런이런 행동 하지 말자 알려줘도 안바뀌는 사람이랑 굳이 친하게 어울려다녀야하나? 싶기는 함... 무리 생활 '밖에'못하게 만드는 시스템이 문제인거같아 안그래도 예민한 시기인데
저거 되게 서러워 게다가 소외된애 챙기면 나까지 엮으려고 하던데. 유치해 이거 나이 더먹어도 똑같더라. 이유 들어보면 별 이유도 아니야 걍 보면 심심하니까 저러나도 싶고. 개개인으로 있을때는 티도 안내는데 집단이 되면 비도덕적으로 굴더라 걍 인간 특성인가. 세상에 흠없는 사람이 어딧어 ㅋㅋ 완벽한 사람은 어딨고
왕따는왕따야 ㅋㅋㅠ 안맞는 한두명이 멀리하는거면모르겟는데 그한두명안맞는다고 다같이합심해서멀리하는거는 왕따지 ?
아니 근데 진짜 같이 못다니겠는 인성에리가 있더라니까 처음 친해질때 그런앤줄알았음 애초에 남이었을건데 뒤늦게 본성알았단 이유로 걜 참으면서 같이 다녀야하는 다른친구들은 무슨죄임
저게 왕따아님 뭔데
딱 저렇게 보면 왕따 같은데 만약에 A가 피해준 사람이면 말이 달라지지 않나
나 중학교때 생각해보면 남 물건 함부로 쓰고 이기적인애가 저렇게 됐던 적 있었음
나는근데 .... 사람이랑 점심시간에 밥먹고 쉬는시간에 얘기정도 못나눌정도로 특별히 안맞을수가 있는건가 싶어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어리더라도 저렇게 피해다니고 안끼워주고할이유가있는건지 ㅠ ㅋㅋㅋㅋㅋㅋㅋ 남한테 피해주고 이기적인애들이 주로 저렇게되더라 하는거 내기준 솔직히 ㅈㄴ핑계고 안그런애들이더많은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학년때 친햇다가 그놈의 ^급^에 안맞아서 고학년된후 멀어지는애들을 제가많이봐서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저게 왕따아님 뭔데요
왕따는 맞지 않아? 안 맞으면 저렇게 틀어질수는 있지만 왕따가 아닌게 되진 않음 쟤가 우리랑 안맞아서 안 노는건데 이게 왕따임? (사람 하나 소외시키거에 정당성 부여) << 이 논리가 되면 안된다고.. 막 사람 ㅈㄴ 힘들게 하고 크게 피해주고 이래서 멀리하는 거는 논외라고 생각 이거랑 저거는 다른 문제임
왕따맞음ㅜ
당해봤고 왕따 맞는데 저런 상황이 성인이 아니고 미성년자인 애들 사이에서 일어났다면 그럴 수는 있다고 봐. 지나고 보니 나도 미성숙한 점이 있었고 그애들도 미성숙했던 거지. 어릴 때도 싸가지 없단 소리를 듣고도 마웨할 수 있는 성격이긴 했는데 그럼에도 상처는 있긴 있었음. 그치만 뭐.. 이해 못 하진 않음. 나도 싫어하는 애가 있고 뭐 그랬으니까
왕따지
하 왕따는 왕따지 성인이고 직장이라면 그래 하고 말 텐데 (물론 당연히 성인도 힘들어) 친구가 가장 중요한 나이고 쉽게 옮기기 어려운 구조에서는..ㅠㅠ 속상한 일이야..
은따?
왕따는 맞으나
학교폭력으로 인정 되지는 않을 것 같음...
왕따지
6명의 입장 A입장 각자 입장이 다르고 상황마다 누군가에게 무게가 더 쏠리겠지만 그냥 6명이 a를 팽했다만 보면 왕따가 맞지 어떻게 아니야
6명중에 누구하나 언급을 해서 저러는거아녀?? :누군가 언급을 한거고
6명다 동의했는지아닌지
어케알아 왕따지
저게 왕따가 아니면 뭐야
왕따라고 생각 한두명만 안맞으면 모를까 무리 전체가 안맞는다…? 흠…
굳이 따지지면 왕따는 맞는데 학폭은 아닌.... 그런거지
근데 안맞는애랑 같이 다닐수도 없는 거고.... 예전 우리반에도 무리에서 떨어져나간애 있었는데 도벽때문에 애들 물건 훔치다가 그런거라 아무도 무리에 안 끼워주고 그랬던 기억이
짝이 안맞아서 분명 팽 당한듯
왕따
왕따는 맞지..
왕따임
왕따지... 나머지가 뒷담 오지게 깠을꺼아냐
왕따는 맞지..
왕따는 맞지만 괴롭힘은 아님 잘못은 아니라고 봄.. 안맞는데 어쩌라고...
방관자가 되어보기도 하고 당해보기도 했는데 엄청 서럽고 힘들었어 근데 지금 생각해도 진짜 안 맞고 사람 불편하게 하고 불쾌하게 하는데 이런이런 행동 하지 말자 알려줘도 안바뀌는 사람이랑 굳이 친하게 어울려다녀야하나? 싶기는 함...
무리 생활 '밖에'못하게 만드는 시스템이 문제인거같아 안그래도 예민한 시기인데
무리중에서 한명이라도 안맞는게 말이되냐 왕따지
중딩땐 좀 다같이 놀고 그래라
왕따시키는거지 얘기를 해주던가
좀놀아줘라
왕따가 뭔데 따돌림당하는 사람보고 왕따라고 하는거아냐? 저게 따돌리는거지 뭐야..
왕따지 저게 왕따가 아니면 뭐람? 갑자기 잘놀다 몇명도 아니고 단체로 하루아침에 빼버리는게 ;
저거 되게 서러워 게다가 소외된애 챙기면 나까지 엮으려고 하던데. 유치해 이거 나이 더먹어도 똑같더라. 이유 들어보면 별 이유도 아니야 걍 보면 심심하니까 저러나도 싶고. 개개인으로 있을때는 티도 안내는데 집단이 되면 비도덕적으로 굴더라 걍 인간 특성인가. 세상에 흠없는 사람이 어딧어 ㅋㅋ 완벽한 사람은 어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