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옛날엔 백인 여자들이 도시락 유튜브 하는 동북아 여자들 패는거 보고
레몬나르고 빚가프리오 추천 2 조회 16,276 24.08.10 21:36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10 22:14

    2 행정 빠른거, 당일배달 이런거에 좋아하는것도.. 솔직히 이런 결과물 다 사람 갈아서 나오는거잖아
    주5일 숨막힌다 야근싫다 좀비출몰해도 회사간다 이런 얘기하면 뭐함...결국 택배 하루라도 늦어지거나 공공기관 일처리 좀만 늦어지거나 저녁시간에 식당카페 문닫으면 누구보다 싫어할거면서ㅠ 솔직히 명과 암이라고 생각함 다른나라 후려쳐가며 자랑스러워할건 아니라고봄

  • 24.08.10 22:20

    한국에선 밥하고 일도 해야하는데
    외국에선 밥만 열심히 하면 돼서 참~~ 행복하겄다

  • 24.08.10 22:25

    ㄹㅇ 한국엄마들 선생까지 먹으라고 김밥 싸는 컨텐츠 만들고 있음 ㄹㅇ

  • 24.08.10 22:27

    와 첫댓 띵하네...
    애들한테 왜저리 먹이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여성착취안해서 그렇구나..

  • 대체 언제까지 급식으로 국뽕먹을래....

  • 24.08.10 22:58

    미국사는 한국엄마들 김밥써서 오만 애들 다먹이더라..ㅎㅎ

  • 24.08.10 23:26

    ㅁㅊ 것도 모르고 재밌게 보고있었네 반성..

  • 24.08.10 23:31

    ㄹㅇ여시들 댓글처럼 특히 양남이랑 결혼한 여자들ㅋㅋㅋㅋ

  • 24.08.11 00:05

    와 급식 진짜 띵하다... 우리엄마가 급식 직원이었는데도 나는 그런생각한번 한적이없어..... 우리엄마도 항상말해 급식일한개 제일 몸 많이 망가졌고 후회된다고.. 엄마미안해 ㅠㅠ

  • ㅅㅂ 한달전인가 자꾸 유튜브에 백인남편을 자기 요리의 노예로 만들엇다는 뽕에 취해잇는듯한 썸네일 떠서 띠용했엇음

  • 24.08.11 04:20

    나도 요리좋아하고, 컨텐츠로도 가치가있다 생각하지만 '"새벽에도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 야식을 준비하는 나"같은 헌신적인 주부에 취해있는 요리컨텐츠는 정말 거부감들어 ㅋㅋㅋ왜 우리나라는 요리가 노동과 헌신의 상징이된건지~

  • 24.08.11 05:04

    비동의... 백인 투성이 유럽은 걍 이케아처럼 급식 줌... 글고 북미 이민자 중에 손큰 사람들 존나 많음 걍 동양인이라 지랄한거 맞을듯

  • 24.08.11 09:53

    ㅇㅇ그래서 예랑이 점심 보기 싫어서 안보이기 하는디 왜 자꾸 보이는지 ㅜ

  • 24.08.11 10:41

    자기 커리어 없이 남자믿고 외국가서 사느라 할게 없어서 요리하는거 아닐까 싶음 남편 밥만 차려주면 가오는 떨어지지만 존나 사랑하나보다 싶지 남편 직장 동료 밥은 왜 챙겨주는거임? 그럴거면 남편에 회사 구내식당에 취직을 하든가

최신목록